시즈오카 유스는 PK전의 끝, 24로 U18 스페인 대표에 석패했다.슛수는 80분간으로 111.시종 밀어넣어져서면서도, GK고토유귀(시미즈 유스 3년)의 빅 세이브등에서 골을 사수했지만, 최후는 힘이 다했다.대회는 1승 2패로 3위에 끝났다.
「레벨을 올림」에 선전 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전반부터 상대에게 밀어넣어져 열세의 전개가 계속 되었다.후반에 카운터로부터 MF이시즈카 연보(아, 이와타 유스 3년)가 오른쪽 다리 미들로 노리는 것도, 상대 GK가 세이브.팀에서 유일 발한 슛도 결과에 결합되지 않고, 「상대가 능숙했다.뽑았다고 생각해도 적자가 나 오고, 이것이 세계의 레벨이야라고 느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재삼의 빅 세이브로 80분간무실점에 억제한 고토도 톱 레벨의 기술을 체감 했다.「일본인 선수와 슛의 스피드로 파워가 달랐다.PK에서도 이길 수 없었던 것이 분하다」.3 학년에 있어서는 이번 대회가 고교생활 마지막 공식전.분한 경험을 다음 되는 스테이지에서 살릴 생각이다.
이시즈카는 다음 계절의 톱 팀승격이 내정되어 있다.「오늘로 기준을 알 수 있었다.큰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우선은 쥬빌로로 결과를 내 정위치를 잡고 싶다」.현 선발로서 평상시는 라이벌이었던 선수들과 공투 할 수 있던 것도 크다.대학 진학으로 축구를 계속하는 고토도 「앞으로도 자신의 축구 인생은 계속 된다.이 경험을 살리고, 4년 후에 프로로서 에스팔스로 돌아와지도록(듯이) 노력하고 싶다」라고 결의를 새롭게 했다.【카미야 아키라마】
静岡ユースはPK戦の末、2-4でU-18スペイン代表に惜敗した。シュート数は80分間で1-11。終始押し込まれながらも、GK後藤悠貴(清水ユース3年)のビッグセーブなどでゴールを死守したが、最後は力尽きた。大会は1勝2敗で3位に終わった。
「格上」に善戦したが、勝てなかった。前半から相手に押し込まれ、劣勢の展開が続いた。後半にカウンターからMF石塚蓮歩(れあ、磐田ユース3年)が右足ミドルで狙うも、相手GKがセーブ。チームで唯一放ったシュートも結果に結びつかず、「相手がうまかった。抜いたと思っても足が出てくるし、これが世界のレベルなんだと感じた」と振り返った。
再三のビッグセーブで80分間無失点に抑えた後藤もトップレベルの技術を体感した。「日本人選手とシュートのスピードとパワーが違った。PKでも勝てなかったのが悔しい」。3年生にとっては今大会が高校生活最後の公式戦。悔しい経験を次なるステージで生かすつもりだ。
石塚は来季のトップチーム昇格が内定している。「今日で基準が分かった。大きな経験ができたし、まずはジュビロで結果を出して定位置をつかみたい」。県選抜として普段はライバルだった選手らと共闘できたことも大きい。大学進学でサッカーを続ける後藤も「これからも自分のサッカー人生は続く。この経験を生かして、4年後にプロとしてエスパルスに戻ってこられるように頑張りたい」と決意を新たにした。【神谷亮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