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한국의 경주에 거주하고있고, 만 40세의 미혼여성입니다. 최종학력은 독학사 영어영문학으로 이십대초반에 마치고, 지역 명문대 철학과에 다니다가 한학기를 마치고 중퇴했습니다. 올해 초에 방송대 일본학과 3학년에 편입했는데 적응하기 힘들어서 휴학계를 내고, 독학사 법학시험과 법무사시험을 공부하고 준비하고 계획중입니다.
만약 법무사시험에 합격하게 된다면 일본인과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고싶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꿈이고, 저는 모아둔 돈도 없고 정신과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법무사가 되면 일본경찰과 결혼해서 같이 법무사 일을 하고싶은데, 저도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또 원만한 결혼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이를 낳아서 기른다면 어떤 계획을 세워야 될까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커뮤니티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또, 부부간에 다투지않고 사이좋게 평생 살 수 있을까요?
일본어를 잘하고싶고, 일본사회에서 인정받고싶고, 일본인과 우정과 사랑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부디 조언해주세요.
私は現在韓国の競走に居住しているし, 満 40歳の未婚女性です. 最終学歴は独学社英語国文学で二十代初盤に終えて, 地域名門大哲学科に通っている途中一学期を終えて中退しました. 今年初に放送大日本学科 3年生に編入したが適応しにくくて休学係を出して, 独学社法学試験と法務士試験を勉強して準備して計画中です.
もし法務士試験に合格するようになったら日本人と結婚して韓国で住みたいが, これはあくまでも私の夢で, 私は集めておいたお金もなくて精神寡弱を服用しています. 私は法務士になれば日本警察と結婚して一緒に法務士仕事をしたいのに, 私も結婚ができましょうか? また円満な結婚関係を引き続くことができましょうか?
子供を生んで育てたらどんな計画を立て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 韓国と日本, 両国のコミュニティによく適応することができましょうか? また, 夫婦間にダトジしなくて仲良く一生暮すことができましょうか?
日本語がお上手になりたくて, 日本社会で認められたくて, 日本人と友情と愛を厚くして行きたいです.
なにとぞ助言海州の時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