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20년 아세안에 대한 직접투자는 직전 5년(2011~2015년) 대비 30.4% 증가한 7310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 중국에 대한 직접투자(6989억 달러)를 추월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직접투자에서 아세안 10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중국을 추월했고, 2019년에는 중국과의 격차가 2.6%포인트로 확대됐다. 다만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에 따른 아세안 내 신규 투자 프로젝트가 지연되면서 중국이 다시 역전했다.
2016~2020년 EU, 미국, 일본 등 주요 경제권 및 국가의 아세안 누계 직접투자는 직전 5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직접투자 증가율은 한국이 74.2%로 1위를 기록했다. 중국(65.4%), 대만(40.6%), 일본(21.8%) 순이다.
순투자 기준 한국의 해외직접투자통계에 따른 2016~2020년 한국의 아세안 직접투자는 직전 5년 대비 66.3% 증가한 316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에 대한 직접투자는 11.0% 증가한 181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제조업의 아세안 직접투자는 직전 5년보다 37.1% 증가한 122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의 전체 해외직접투자에서 차지하는 아세안의 비중은 2014년(중국 비중 12.9%, 아세안 비중 16.2%) 처음으로 중국을 추월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에도 아세안 비중은 20.3%로 확대됐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아세안이 중국을 제치고 우리 기업의 가장 중요한 진출지역으로 부상하는 만큼 통상당국은 “한국-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한국-캄보디아 FTA에 대한 조속한 비준·발효,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주요 투자국에 대한 상업용 항공편 재개 등 한국기업의 아세안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아세안 간 연계성 증진을 위해 인도네시아 신행정 수도 건설사업(약 40조원, 세종시 건설사업비 1.8배), 태국 동부경제회랑 인프라 개발(약 55조원) 등 아세안의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2020年アセアンに対する直接投資は直前 5年(2011‾2015年) 備え 30.4% 増加した 7310億ドルを記録した. 同期間の中で中国に対する直接投資(6989億ドル)を追い越した.
これによって全世界直接投資でアセアン 10ヶ国の占める比重は 2017年中国を追い越したし, 2019年には中国との格差が 2.6%ポイントで拡がった. ただ去年の場合鼻でも19によるアセアン内新規投資プロジェクトが引き延びになりながら中国がまた逆襲してたたかった.
2016‾2020年 EU, アメリカ, 日本など主要経済圏及び国家のアセアン累計直接投資は直前 5年対比皆増加した. 直接投資増加率は韓国が 74.2%で 1位を記録した. 中国(65.4%), 台湾(40.6%), 日本(21.8%) 順序だ.
スントザ基準韓国の海外直接投資統計による 2016‾2020年韓国のアセアン直接投資は直前 5年対比 66.3% 増加した 316億ドルを記録した. 中国に対する直接投資は 11.0% 増加した 181億ドルに集計された. この中製造業のアセアン直接投資は直前 5年より 37.1% 増加した 122億ドルを記録した.
韓国の全体海外直接投資で占めるアセアンの比重は 2014年(中国比重 12.9%, アセアン比重 16.2%) 初めて中国を追い越したし, 2020年には鼻でも19 影響にもアセアン比重は 20.3%で拡がった.
金峰だけ全経連国際協力室長は "アセアンが中国を追い抜いて私たち企業の一番重要な進出地域で浮び上がる位通常政府は "韓国-インドネシア包括的経済パートナー協定(CEPA)", 韓国-カンボジア FTAに対する早速な批准・醗酵, ベトナム・インドネシアなど主要投資国に対する商業用航空便再開など韓国企業のアセアンビジネス機会拡大のために積極支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であって "韓国とアセアンの間連繋性・連繋性増進のためにインドネシア新行政数も建設事業(約 40兆ウォン, 世宗の時建設事業費 1.8倍), タイ東部経済回とインフラ開発(約 55兆ウォン) などアセアンの大型インフラプロジェクトに私たち企業参加が拡がるように政府の政策支援が強化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