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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선거 후보자에게 잇따르는 의혹이나 실언, 시민은 「투표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한국 미디어

대통령 선거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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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2일, 한국·아시아 경제는 「내년에 차기대통령 선거를 가까이 두는 가운데, 후보자들의 의혹 문제, 실언 소란등이 잇따라, 「투표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와 고민하는 시민이 많다」라고 전했다.「이런 대통령 선거는 처음」 「정직하고 제대로 일을 하는 후보자는 있는 것일까」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 갤럽이 전국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는데, 「차기대통령은 누가 좋다고 생각할까」라는 질문에, 26%가 「의견 유보」라고 대답했다.회답자의 4명에게 1명이, 아직 「지지하는 후보자는 없다」라고 대답하는 결과가 되었다.

또, 리서치 회사 4사가 1003명을 대상으로, 지지율1~3정도의 후보자의 「호감도, 비호감도」조사를 실시.그 결과, 각 후보자의 「호감도, 비호감도」는, 여당 「 모두 민주당」공인의 이재명(이·제몰) 경기도 지사가 42%과 56%, 최대 야당 「국민 힘」의 윤 주석열(윤·소교르) 전검찰총장이 40%과 58%, 동당의 코 히토시표(폰·즐표) 국회 의원이 44%과 54%과 집계되었다.3명 모두 비호감도 쪽이 높은 것은, 선거가 가까워져, 각 후보간의 공방이 격렬해진 영향이기도 하지만, 대소 다양한 의혹이나 실언 문제가 빈발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기사는 분석하고 있다.

이지사는 음주 운전의 전과, 폭언 문제, 여배우와의 스캔들 등, 도덕성의 면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죠난(손남) 시장 시대의 도시 개발에 관한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일도,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윤전총장도, 검사총장 시대의 고발 교사, 아내와 아내의 어머니에 의한 주가조작 등 범죄 용의에 관련된 의혹이 있다 이식해 입후보 표명 후도 실언이 잇따라 「1일 1 실언」이라고 비판되고 있다고 한다.최근에는 전두환(조응·두판) 전 대통령을 옹호 하는 발언이 문제시되어 여론의 분노의 소리를 받아 사죄했다.코 의원도 과거의 성차별 발언이나 폭언에 가세해 최근에는 대립 후보에 대한 조심성없는 발언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완전히 그대로.정말로 투표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 「정말로 최악의 선거다」 「범죄자중에서 대통령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 것인지」 「정말로 나라와 국민을 진심으로 소중히 해 주는 대통령을 선택하고 싶지만, 현실은…(엉엉) 그러한 사람은 조선시대도 지금도 정계에는 없다」 「정말로 이 나라는 그렇게 인재가 없는 것인가」 「사람으로 선택해 투표해 안 된다.당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문 재인(문·제인)때도, 박근혜(박·쿠네)때도, 언제나 그랬어」 등, 「기사에 공감한다」라고의 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韓国大統領選候補者は疑惑だらけ

韓国大統領選候補者に相次ぐ疑惑や失言、市民は「投票したい人がいない」―韓国メディア

大統領選候補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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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10月22日、韓国・アジア経済は「来年に次期大統領選挙を控えるなか、候補者たちの疑惑問題、失言騒ぎなどが相次ぎ、『投票したい人がいない』と悩む市民が多い」と伝えた。「こんな大統領選挙は初めて」「正直できちんと仕事をする候補者はいるのだろうか」との声が上がっているという。

記事によると、韓国ギャラップが全国の成人1000人を対象に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たところ、「次期大統領は誰がいいと思うか」との質問に、26%が「意見留保」と答えた。回答者の4人に1人が、まだ「支持する候補者はいない」と答える結果となった。

また、リサーチ会社4社が1003人を対象に、支持率1~3位の候補者の「好感度、非好感度」調査を実施。その結果、各候補者の「好感度、非好感度」は、与党「共に民主党」公認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京畿道知事が42%と56%、最大野党「国民の力」の尹錫悦(ユン・ソギョル)前検察総長が40%と58%、同党の洪準杓(ホン・ジュンピョ)国会議員が44%と54%と集計された。3人とも非好感度のほうが高いのは、選挙が近づき、各候補間の攻防が激しくなった影響でもあるが、大小さまざまな疑惑や失言問題が頻発しているためだと、記事は分析している。

李知事は飲酒運転の前科、暴言問題、女優とのスキャンダルなど、道徳性の面で否定的な評価を受けているという。城南(ソンナム)市長時代の都市開発に関する疑惑で検察の捜査を受けていることも、支持率に悪影響を及ぼしている。尹前総長も、検事総長時代の告発教唆、妻と妻の母による株価操作など犯罪容疑に関わった疑惑があるうえ、立候補表明後も失言が相次ぎ「1日1失言」と批判されているという。最近では全斗煥(チョん・ドゥファン)元大統領を擁護する発言が問題視され、世論の怒りの声を受けて謝罪した。洪議員も過去の性差別発言や暴言に加え、最近では対立候補に対する不用意な発言が物議を醸し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まったくそのとおり。本当に投票したい人がいないよ」「本当に最悪の選挙だ」「犯罪者の中から大統領を選ばなきゃいけないのか」「本当に国と国民を心から大事にしてくれる大統領を選びたいけど、現実は…(泣)そういう人は朝鮮時代も今も政界にはいない」「本当にこの国はそんなに人材がいないのか」「人で選んで投票してはいけない。党で考えないと」「文在寅(ムン・ジェイン)の時も、朴槿恵(パク・クネ)の時も、いつもそうだったよ」など、「記事に共感する」との声が殺到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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