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의 주요 방역 대응 특징
격리와 분리 (조선과 유사)
경험적 지혜의 반영: 콜레라, 천연두(두창), 홍역 등 대규모 전염병이 창궐했을 때, 병의 원인은 정확히 몰라도 접촉을 피해야 전염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인류의 보편적인 경험이었습니다.
공식 및 비공식 격리: 환자는 마을이나 집에서 격리된 별도의 장소(임시 오두막, 천막 등)에 수용되었습니다. 특히 천연두 같은 경우, 전염력이 매우 강해 가족 단위의 자발적 격리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江戸時代伝染病対策
にも時代の主要防疫対応特徴
隔離と分離 (朝鮮と類似)
経験的知恵の反映: コレラ, 天然痘(ドチァング), はしかなど大規模伝染病が流布した時, 病気の原因は正確に分からなくても接触を避けると伝染を阻む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は人類の普遍的な経験でした.
公式及び非公式隔離: 患者は村や家で隔離された別途の場所(臨時小屋, 天幕など)に収容されました. 特に天然痘みたいな場合, 伝染力が非常に強くて家族単位の自発的隔離が非常に重要に思われま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