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김·헤손의 마지막 순간 WS출장에 한국 미디어 흥분
「한국 역대 2명째의 우승 링」
다저스, 김·헤손 내야수(김 케이성=26)의 라스트 찬스로의 월드 시리즈(WS) 첫출장에 한국 미디어가 환희 했다.
김·헤손은 블루 재즈와의 WS최종전 1일(일본 시간 2일)에 1점 이겨낸 연장 11회말, 로하스의 좋지 않게보다 2루 수비로 첫출장.2 연패의 순간을 그라운드에서 맞이했다.
승리 축하회에서도 오오타니, 야마모토등으로부터 샴페인을 받은 등번호 6.구단 공식 SNS에서는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차터기내에서 WS트로피를 소중한 듯이 안은 사진이 업 되었다.
「SPOTV 뉴스」는 3일, 「누가 김·헤손의 도전을 웃었는지…일생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진 한 장, 다저스 전용기로 우승 트로피 안았다」라고의 기사와 함께 웃는 얼굴로 우승 트로피를 안는 김·헤손의 사진을 게재했다.
계속해 「그리고 김·헤손은 김·볼홀(2001년 다이야몬드박스, 2004년 레드 삭스)에 이어, 한국 역대 2명째의 WS우승 링 반지를 받는 선수가 되었다.박·창호도, 류·형 진도, 강·존 호도, 김·하 손도 이·젼후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라고 기렸다.
단순한 벤치 요원이었던 김을
「한국 역대 2명째의 우승 링」이라고 자랑스러운 듯하게 칭찬하는 한국
정말로 부끄러운 나라구나…
약삭빠르게 일본인 선수에게 위장하는 김에 손
【ドジャース】キム・ヘソンの土壇場ＷＳ出場に韓国メディア興奮
「韓国歴代２人目の優勝リング」
ドジャース、キム・ヘソン内野手（金慧成＝２６）の〝ラストチャンス〟でのワールドシリーズ（ＷＳ）初出場に韓国メディアが歓喜した。
キム・ヘソンはブルージェイズとのＷＳ最終戦１日（日本時間２日）に１点勝ち越した延長１１回裏、ロハスの不調により二塁守備で初出場。２連覇の瞬間をグラウンドで迎えた。
祝勝会でも大谷、山本らからシャンパンを浴びた背番号６。球団公式ＳＮＳではロサンゼルスに向かうチャーター機内でＷＳトロフィーを大事そうに抱いた写真がアップされた。
ここまでポストシーズン出場は代走での１試合のみ。まさに土壇場でのＷＳ初出場に韓国メディアも興奮した。
「ＳＰＯＴＶニュース」は３日、「誰がキム・ヘソンの挑戦を笑ったのか…一生大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写真一枚、ドジャース専用機で優勝トロフィー抱いた」との記事とともに笑顔で優勝トロフィーを抱くキム・ヘソンの写真を掲載した。
続けて「そしてキム・ヘソンはキム・ビョンヒョン（２００１年ダイヤモンドバックス、２００４年レッドソックス）に続き、韓国歴代２人目のＷＳ優勝リング指輪を受ける選手になった。パク・チャンホも、リュ・ヒョンジンも、カン・ジョンホも、キム・ハソンもイ・ジョンフもできなかったことだ」とたたえた。
そのうえで「来季も出場機会は少ないだろう。だがキム・ヘソンがドジャースでスーパースターと一緒に過ごし野球の経験を積むことは絶対に無視できない価値だ。頭のいい子どもたちと一緒に勉強をすれば、ある瞬間、自分も知らないうちに試験成績が上がるような話だ」と背番号６のレベルアップを期待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