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제복조톱중 쿠라 히로시소통합막료장이 11일의 기자 회견에서, 중국군기에 의한 레이더-조사 사안에 도착해 말했다.
내창통합막료장은 회견의 모두, 「12월 6일 토요일에 발생했던 레이더-조사 사안에 관해서 나부터 2점 말씀드립니다」라고 해, 1점째로서 「항공 모함 「랴오닝」이 소재한 해역에는 오키나와 모토지마, 키타다이토섬, 미나미다이토섬, 오키노다이토지마등이 있어요와 함께 일본의 방공식별권내이며, 그 영공의 보전과 국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는 책무를 가지는 자위대가, 항공 모함으로부터 발함 한 함재기에 대해대 영공 침범 조치를 적절히 실시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2점째로서 「우리 편이 대영공 침범 조치를 적절히 실시하는 중에 있고, 중국측이 약 30분간에 걸치는 단속적인 레이더-조사를 실시한 것은, 항공기의 안전한 비행에 필요한 범위를 넘는 위험한 행위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앞으로도 자위대는 전후 가장 어렵고 복잡한 안전 보장 환경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평화로운 생활을 지켜 뽑기 위해서 각종 사태에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 가겠습니다」라고 했다.
계속 되어 기자가 「중국측은 일본측이 훈련 공역에 침입해 접근한이다든가, 일본측이 레이더-를 조사했다는 등 자위대측이 중국측을 도발했다고 하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이것들에 대해 통막장으로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실까 가르쳐 주세요」라고 질문.
내창통합막료장은 「이번에 관계없이 항공 자위대의 전투기는, 국제법 및 국내법을 준수해,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엄정하게 임무에 임하고 있습니다.항공 모함 「랴오닝」이 소재한 해역에는 반복이 됩니다만 오키나와 모토지마, 키타다이토섬, 미나미다이토섬, 오키노다이토지마등이 있어요와 함께 일본의 방공식별권내여서, 그 영공의 보전과 국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는 책무를 가지는 자위대가, 항공 모함으로부터 발진한 함재기에 대해대 영공 침범 조치를 적절히 실시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영공 침범의 우려가 있다 경우에 대해서는 지금의 생각에 근거해 대응하게 됩니다.따라서 자위대기가 중국의 항공기의 안전한 비행을 심각하게 저해했다는 중국측의 지적은 맞지 않습니다.2점째의 자위대측의 레이더-의 사용입니다만, 부대에 확인했는데“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후별의 기자가 「지금까지의 방위성의 설명이라면, 레이더-의 조사가 화기 관제의 목적인가 수색등의 목적인가, 조사를 받고 있는 측은 판단할 수 없다고 하는 설명이었지만, 그 후의 조사나 당시의 상황에 대한 분석에 의해서, 무엇인가 중국측의 의도·목적에 대하고 분석은 있으십니까」라고 질문.
내창통합막료장은 「 질문을 받았던 통과해, 전투기의 레이더-는 수색 뿐만 아니라 화기 관제의 목적도 가지고 있어서, 조사를 받은 측은 그 목적을 반드시 명확하게 판별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사안이 일어나고 나서 몇일 경과했습니다만, 그 사이에 분석이 나왔는가입니다만, 그 질문의 건에 대해서는, 저희 능력을 포함하고 손바닥이 밝혀지기 위해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기자가 한층 더 「통막장은 파일럿에서 이신다고 생각합니다만, 경험칙도 밟아 30분 정도의 단속적인 조사라는 것은, 받은 측은 어떻게 느끼는지?」라고 질문.
내창통합막료장은, 「 나의 경험담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사약 30년전에 홋카이도 치토세 기지의 제2 항공단이라고 하는 (곳)중에 확실히 F15의 조종자로서 대영공 침범 조치에 6년 정도 즈음하고 있었습니다.그 사이 질문이 있었던 약 30분간에 걸치는 단속적인 조사, 이번 일어난 것 같은 (일)것은 경험이 없습니다.게다가에서 만날 수 있으며 말씀드리면, 비행중에 일어나서는 나의 경험입니다.우선 장갑에“냉정·엄격”이라고 하는 식으로 매직으로 쓰고 있습니다.매회 이륙할 때마다 그것을 보면서 확인해 날고 있었습니다.자신의 기분을 정돈하고 그리고 지금의“냉정·엄격”그렇게 말한 것을을 착의 해 주고 있었습니다.또 이번 같은 레이더-조사가 없을것인가 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신경을 잘 갈아 대응하고 있었습니다.이번과 같은 단속적인 약 30분에 걸치는 조사가 있었을 경우에 대해서는, 그 무렵에 되돌아오면 대단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감상을 말했다.
「自衛隊側はレーダー照射していない」制服組トップが会見 自衛隊制服組トップの内倉浩昭統合幕僚長が11日の記者会見で、中国軍機によるレーダー照射事案について語った。
内倉統合幕僚長は会見の冒頭、「12月6日土曜日に発生しましたレーダー照射事案に関して私から2点申し上げます」とし、1点目として「空母『遼寧』が所在した海域には沖縄本島、北大東島、南大東島、沖大東島などがありますとともに日本の防空識別圏内であり、その領空の保全と国民の生命財産を守る責務を有する自衛隊が、空母から発艦した艦載機に対し対領空侵犯措置を適切に行うことは当然であると考えております」と述べた。
さらに、2点目として「我がほうが対領空侵犯措置を適切に行う中において、中国側が約30分間にわたる断続的なレーダー照射を行ったことは、航空機の安全な飛行に必要な範囲を超える危険な行為であると考えております」と述べ、「今後とも自衛隊は戦後最も厳しく複雑な安全保障環境の中で国民の生命と平和な暮らしを守り抜くために各種事態への備えに万全を期してまいります」とした。
続いて記者が「中国側は日本側が訓練空域に侵入し接近したであるとか、日本側がレーダーを照射したなど自衛隊側が中国側を挑発したとする主張を繰り返しています。これらについて統幕長としてどのように受けとめていらっしゃるか教えてください」と質問。
内倉統合幕僚長は「今回にかかわらず航空自衛隊の戦闘機は、国際法および国内法を順守し、安全な距離を保ちながら厳正に任務に当たっております。空母『遼寧』が所在した海域には繰り返しになりますが沖縄本島、北大東島、南大東島、沖大東島などがありますとともに日本の防空識別圏内でありまして、その領空の保全と国民の生命財産を守る責務を有する自衛隊が、空母から発進した艦載機に対し対領空侵犯措置を適切に行うことは当然であると考えております。もう少し詳しく申しますと、訓練をしているとしてもそれが領空侵犯のおそれがある場合については今の考えに基づいて対応することとなります。したがいまして自衛隊機が中国の航空機の安全な飛行を深刻に阻害したとの中国側の指摘は当たりません。2点目の自衛隊側のレーダーの使用ですが、部隊に確認したところ“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が確認できました」と答えた。
その後別の記者が「これまでの防衛省の説明ですと、レーダーの照射が火器管制の目的なのか捜索などの目的なのか、照射を受けている側は判断できないという説明でしたが、その後の調査や当時の状況についての分析によって、何か中国側の意図・狙いについて分析はございますでしょうか」と質問。
内倉統合幕僚長は「ご質問をいただきましたとおり、戦闘機のレーダーは捜索のみならず火器管制の目的も有しておりまして、照射を受けた側はその目的を必ずしも明確に判別できません。そして事案が起きてから数日たちましたが、その間に分析が出た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が、そのお尋ねの件につきましては、私どもの能力を含めて手の内が明らかになるためお話し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と答えた。
記者がさらに「統幕長はパイロットでいらっしゃると思うんですが、経験則も踏まえて30分程度の断続的な照射というものは、受けた側はどのように感じるのか？」と質問。
内倉統合幕僚長は、「私の経験談ということでありましたが、私約30年前に北海道千歳基地の第2航空団というところでまさにF15の操縦者として対領空侵犯措置に6年ほどあたっておりました。その間ご質問のありました約30分間にわたる断続的な照射、今次おきたようなことは経験がありません。その上であえて申しますと、飛行中におきましては私の経験です。まず手袋に“冷静・厳格”というふうにマジックで書いております。毎回離陸するたびにそれを見ながら確認し飛んでおりました。自分の気持ちを整え、そして今の“冷静・厳格”そういったところを着意してやっておりました。さらには今回のようなレーダー照射がないかということについても神経を研ぎ澄まして対応しておりました。今般のような断続的な約30分にわたる照射があった場合については、あのころに立ち戻りますと大変なストレスを感じていたと思います」と感想を述べ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