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성은 12일, 인공지능(AI) 기술에 불가결한 반도체나 중요 광물의 확보를 향한 다국간의 협력 골조 「팍스·실리카」가 발족했다고 발표했다.미국외 일본이나 한국, 오스트레일리아등이 참가해, 워싱턴에서 선언문서에 서명했다.AI개발 분야에서 격렬하게 경쟁하는 중국에 대항해, 동맹국이나 우호국과의 제휴가 깊어지는 목적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 의하면 선언은, AI분야에서의 기술 혁신이 가속해 세계경제의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신뢰할 수 있는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공급망)가 상호의 경제 안전 보장에 있어서 불가결하다」라고 강조.중국을 염두에, 특정국에의 과도한 의존을 피한 다음, 공정한 시장 관행을 지키는 파트너와의 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미국무성은, AI기술을 지지하는 중요 기업이나 투자가가 거점을 두는 나라들과 협력이 깊어지면 하고 있어, 향후 골조에의 참가국은 증가할 전망이라고 한다.골조의 명칭은, 라틴어로 장기적인 평화를 의미하는 「팍스」라고 반도체 제조로 사용되는 「실리카」(이산화 규소)을 곱했다.
米国務省は１２日、人工知能（ＡＩ）技術に不可欠な半導体や重要鉱物の確保に向けた多国間の協力枠組み「パックス・シリカ」が発足したと発表した。米国のほか日本や韓国、オーストラリアなどが参加し、ワシントンで宣言文書に署名した。ＡＩ開発分野で激しく競り合う中国に対抗し、同盟国や友好国との連携を深める狙いがある。
オーストラリア政府によると宣言は、ＡＩ分野での技術革新が加速し世界経済の再編が進んでいると指摘した。「信頼できるサプライチェーン（供給網）が相互の経済安全保障にとって不可欠だ」と強調。中国を念頭に、特定国への過度な依存を避けた上で、公正な市場慣行を守るパートナーとの関係構築が必要だとした。
米国務省は、ＡＩ技術を支える重要企業や投資家が拠点を置く国々と協力を深めるとしており、今後枠組みへの参加国は増える見通しという。枠組みの名称は、ラテン語で長期的な平和を意味する「パックス」と半導体製造で使われる「シリカ」（二酸化ケイ素）を掛け合わせ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