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로 일본인을 가장 기쁘게 한 한국인은?
그것은”타카기 마사오”입니다.그는 궁핍한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만, 일본인이 만든 초등학교에입학.
한층 더 공부해 사범 학교에도 입학.
그리고 일본 군인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육군 사관 학교에 입학.
피로 쓴 탄원서를 제출해 동경의 일본 군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크데타를 일으켜 이·슨만을 추방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매우 어려운 대통령으로 해가 일본 군인들 까는 부정이나 뇌물을 싫어하는 청렴결백인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경제협력에 의해서 한강의 궤적이라고 해지는 경제 부흥을 완수했습니다.
일본인으로 해 보면 귀여운 아들이 잘 노력했다!(이)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명성을딸(아가씨) 박·쿠네가 엉망으로 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韓国の歴史で日本人を最も喜ばせた韓国人は?
それは”高木正雄”です。彼は貧しい農家に生まれましたが、日本人が作った小学校に入学。
さらに勉強して師範学校にも入学。
そして日本軍人になるために一生懸命に努力して陸軍士官学校に入学。
血で書いた嘆願書を提出して憧れの日本軍人になりました。
そして、クーデタを起こしてイ・スンマンを追放して大統領になりました。
非常に厳しい大統領でしたが日本軍人らしく不正やワイロを嫌う清廉潔白な大統領でした。
そして日本の経済協力によって漢江の軌跡と言われる経済復興を成し遂げました。
日本人にしてみれば可愛い息子が良く頑張った!という事でしょう。
しかしその名声を娘のパク・クネが台無しにしたことは残念なこと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