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초반에 일본으로 스시 기술을 배우러 갔다.
유명한 스시 가게에 들어가 처음으로 한 일은 쌀 씻는 일이었다.
그걸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돈을 받고 3년 동안 계속했다.
3년 이후부터 서서히 생선 자르고 밥 짓는 기술을 배웠다.
그런데 기술 모두가 詐欺였다.
일본인 직원들은 내게 약간의 물 조절로 밥 맛이 달라진다며
내가 밥을 만들면 항상 내게 호통을 치고 화를 냈다.
그런데 사실 그들도 밥 맛을 차이를 몰랐다.
칼 기술도 마찬가지였다.
한국 학원에서 1주일이면 터득할 간단한 기술을 3년 동안 無임금에 가까운 돈을 받으며
그들의 노예가 된 것이다.
지금 생각하니 내가 참 한심하게 느껴진다.
나는 일본에서 수 년 동안 전라도 鹽田 노예와 같은 삶을 살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列島に寿司留学行った韓国人の暴露
私は 20代初盤に日本で寿司技術を学びに行った.
有名な寿司店に入って初めて韓日は米洗う事だった.
それを最低賃金にも及ぶ事ができないお金をもらって 3年の間続いた.
3年以後から徐徐に魚切って飯をたく技術を学んだ.
ところで技術皆が 詐欺だった.
日本人職員たちは私に少しの水調節でご飯味が変わると
私がご飯を作ればいつも私に大どなりを打って怒った.
ところで実は彼らもご飯味を差が分からなかった.
刀技術も同じだった.
韓国学院で 1週間なら悟る簡単な技術を 3年間 無賃金に近いお金をもらって
彼らの奴隷になったのだ.
今思ったら私が本当に情けなく感じられる.
私は日本で数年の間全羅道 塩田 奴隷のような生を暮して韓国に帰って来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