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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biscotti, cannelloni, 고구마 soup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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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68 KO Lv 1

  옛날 혼자 자취하던 시대에 음식판에 올렸던 thread를 여기에도 다시 posting 해봅니다.

비스코티


1. 계란과 설탕을 먼저 잘 섞어준 뒤에 베이킹 파우더, 밀가루, 레몬즙 조금 첨가

 2. 아몬드 가루와 생 아몬드, 피스타치오 (저는 피스타치오 대신 헤이즐넛을 썼습니다)를 미리 오븐에서 구워 1의 반죽과 잘 섞어줍니다.

3. 반죽을 길다란 log 모양으로 대충 잡아준 뒤에, 예열한 오븐에서 20분 구워줍니다.

  

 4. 초벌구이 (?) 된 반죽을 도마에서 약간 사선으로 잘라준 뒤, 자른 단면을 차례로 구워줍니다. 각각 10분씩!

완성!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서 조금 딱딱한 형태의 비스킷이지만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 별로 달지 않고 고소한 맛

고구마 soup

 메뉴가 너무 허전한 듯한 느낌도 들고, 날씨도 점점 추워지니까, 집에 있는 고구마와 양파로 궁리하다가 Soup을 만들었어요. 양파는 버터 약간을 넣고 중불에서 카라멜 색깔이 희미하게 날때까지 은근히 굽습니다. 단맛이 강해져요. 고구마는 microwave로 미리 익혀두었다가 우유와 양파, curry powder를 아주 약간 넣고 blender로 고형이 없어질 때까지 섞어주세요. 약한 불로 끓이면서 우유를 첨가해 농도를 조절하면 끝!

고구마 soup 완성. 취향에 따라 크림이나 pepper가루를 넣어도 좋아요.

 Main menu인 Cannelloni 만드는 과정은..

 

   1. 올리브유로 마늘을 살짝 볶아 향을 내준 후에 버섯, 시금치를 같이 볶습니다.

 2. 그 동안에 Cannelloni는 아주 살짝 끓는 물에 익혀줘요. 너무 익히면 나중에 속을 채울 때 어렵기 때문에.

 3. Ricotta 치즈와 파머산 치즈 가루 약간 , 바질 약간, Nutmeg (육두구) 가루 약간과 1을 섞어주세요. 소금과 후추도 약간. 사실 바질이나 Nutmeg는 없어도 괜찮아요. Ricotta 치즈와 본인이 좋아하는 치즈를 넣어주세요.

 4. Cannelloni에다가 3의 속을 넣어주세요. 저는 케잌 만들 때 쓰는 주머니를 이용해서 편했어요. 스푼으로 넣기는 약간 힘이 들지도..

Cannelloni 위를 화이트 소스로 약간 덮을 정도 넣어준 뒤, 모짜렐라 치즈와 파머산 치즈 가루 약간을 다시 뿌립니다.  그리고 오븐에 25분간 구우면 완성!

저는 먹기 전에 바질을 약간 뿌렸습니다. 저는 토마토 소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화이트 소스를 만들어 사용했지만, 취향에 따라 보통 시중에서 파는 파스타용 토마토 소스를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Cannelloni 대신 라자냐 시트를 둥글게 말아서 쓰시는 것도 응용의 한 방법. 시금치 대신에 닭고기나 베이컨, 리코타 치즈 대신에 두부를 사용하시면 식감은 비슷하면서도 칼로리는 낮출 수 있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의 요리 thread는 어째서 올리지 않아? 궁금해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만,

정답은 게을러져서... ^ ^;

아버지가 또 장기 출장중이기 때문에 어머니와 저, 모녀의 의기투합으로 식사는 대충 때우자는 의견이 지배적. 가족 중에서 아버지 한사람만 없어지면, 식생활이 바로 헤이해지는 것은 문제로군요. w

게다가 지난 몇일 감기 기운으로 조금 고생하고 있었지만, 결국 오늘은 항생제를 먹어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판단되어 진료소에 다녀왔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증상을 묻기 전에 혈압부터 측정하는 이유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시골 진료소는 혈압에 문제가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그것이 프로토콜인지도...^^; 덕분에 혈압이 60/100이라고 알아두게 되었으니 뭐 좋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50/90과 비교하면 상당히 정상인에 가까워졌으므로 자축. w

어쨌든 그래서 오늘의 식사 메뉴는 

 

항생제, 소염 진통제, 안티 히스타민, 진해제, 비타민 과식이군요. w

최근 독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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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cotti, cannelloni, さつまいも soup etc.

  옛날 혼자 자취하던 시대에 음식판에 올렸던 thread를 여기에도 다시 posting 해봅니다.

비스코티


1. 계란과 설탕을 먼저 잘 섞어준 뒤에 베이킹 파우더, 밀가루, 레몬즙 조금 첨가

 2. 아몬드 가루와 생 아몬드, 피스타치오 (저는 피스타치오 대신 헤이즐넛을 썼습니다)를 미리 오븐에서 구워 1의 반죽과 잘 섞어줍니다.

3. 반죽을 길다란 log 모양으로 대충 잡아준 뒤에, 예열한 오븐에서 20분 구워줍니다.

  

 4. 초벌구이 (?) 된 반죽을 도마에서 약간 사선으로 잘라준 뒤, 자른 단면을 차례로 구워줍니다. 각각 10분씩!

완성!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서 조금 딱딱한 형태의 비스킷이지만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 별로 달지 않고 고소한 맛

고구마 soup

 메뉴가 너무 허전한 듯한 느낌도 들고, 날씨도 점점 추워지니까, 집에 있는 고구마와 양파로 궁리하다가 Soup을 만들었어요. 양파는 버터 약간을 넣고 중불에서 카라멜 색깔이 희미하게 날때까지 은근히 굽습니다. 단맛이 강해져요. 고구마는 microwave로 미리 익혀두었다가 우유와 양파, curry powder를 아주 약간 넣고 blender로 고형이 없어질 때까지 섞어주세요. 약한 불로 끓이면서 우유를 첨가해 농도를 조절하면 끝!

고구마 soup 완성. 취향에 따라 크림이나 pepper가루를 넣어도 좋아요.

 Main menu인 Cannelloni 만드는 과정은..

 

   1. 올리브유로 마늘을 살짝 볶아 향을 내준 후에 버섯, 시금치를 같이 볶습니다.

 2. 그 동안에 Cannelloni는 아주 살짝 끓는 물에 익혀줘요. 너무 익히면 나중에 속을 채울 때 어렵기 때문에.

 3. Ricotta 치즈와 파머산 치즈 가루 약간 , 바질 약간, Nutmeg (육두구) 가루 약간과 1을 섞어주세요. 소금과 후추도 약간. 사실 바질이나 Nutmeg는 없어도 괜찮아요. Ricotta 치즈와 본인이 좋아하는 치즈를 넣어주세요.

 4. Cannelloni에다가 3의 속을 넣어주세요. 저는 케잌 만들 때 쓰는 주머니를 이용해서 편했어요. 스푼으로 넣기는 약간 힘이 들지도..

Cannelloni 위를 화이트 소스로 약간 덮을 정도 넣어준 뒤, 모짜렐라 치즈와 파머산 치즈 가루 약간을 다시 뿌립니다.  그리고 오븐에 25분간 구우면 완성!

저는 먹기 전에 바질을 약간 뿌렸습니다. 저는 토마토 소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화이트 소스를 만들어 사용했지만, 취향에 따라 보통 시중에서 파는 파스타용 토마토 소스를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Cannelloni 대신 라자냐 시트를 둥글게 말아서 쓰시는 것도 응용의 한 방법. 시금치 대신에 닭고기나 베이컨, 리코타 치즈 대신에 두부를 사용하시면 식감은 비슷하면서도 칼로리는 낮출 수 있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의 요리 thread는 어째서 올리지 않아? 궁금해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만,

정답은 게을러져서... ^ ^;

아버지가 또 장기 출장중이기 때문에 어머니와 저, 모녀의 의기투합으로 식사는 대충 때우자는 의견이 지배적. 가족 중에서 아버지 한사람만 없어지면, 식생활이 바로 헤이해지는 것은 문제로군요. w

게다가 지난 몇일 감기 기운으로 조금 고생하고 있었지만, 결국 오늘은 항생제를 먹어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판단되어 진료소에 다녀왔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증상을 묻기 전에 혈압부터 측정하는 이유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시골 진료소는 혈압에 문제가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그것이 프로토콜인지도...^^; 덕분에 혈압이 60/100이라고 알아두게 되었으니 뭐 좋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50/90과 비교하면 상당히 정상인에 가까워졌으므로 자축. w

어쨌든 그래서 오늘의 식사 메뉴는 

 

항생제, 소염 진통제, 안티 히스타민, 진해제, 비타민 과식이군요. w

최근 독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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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 )
  • Lv 0

    아프시군요? 조속한 회복을 기원 합니다. 미국도 모든 진료의 기본을 혈압 측정부터 시작 합니다. 지난 여름 이마를 크게 다쳐 이지역에서 가장 큰 병원을 일부러 멀리 찾아갔을때도 응급실에서 혈압부터 측정 하더군요.

    17년 전

  • Lv 0

    그리고 저 약들을 보니 한국 생각이 나는군요. 여기서는 저렇게 여러가지 약을 함께 복용하지 않게 합니다.

    17년 전

  • Lv 6

    한글 교육용 스렛드가 되어 있네요 w (;`◇′) yun 무엇인가 병했어?약의 사진이 신경이 쓰입니다.

    17년 전

  • Lv 0

    그랬습니까.그것은 큰 일이지요. . . .     응?무엇이는?분위기입니다. . .orz

    17년 전

  • Lv 1

    아하핫... 태그로 글을 작성하면 사진이 역시 번역되지 않는 것 같네요? (ToT) 다시 작성Orz

    17년 전

  • Lv 0

    아... 그저 대단하다는 말만... 굉장하네요.

    17년 전

  • Lv 0

    아... 그저 대단하다는 말만... 굉장하네요.

    17년 전

  • Lv 0

    아... 그저 대단하다는 말만... 굉장하네요.

    17년 전

  • Lv 6

    yumyum01-09 21:44:38>(`◇′) 고마워요!-응이다 과식해인 것w 마음이 놓였다. 

    17년 전

  • Lv 1

    수정하다가 더 이상해진 (ToT)/""" 오늘 밤은 머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미안해요 모두들 Orz

    17년 전

  • Lv 0

    papermoon >「지난 몇일 감기 기운으로 조금 고생하고 있었지만,」..몇일전, 몇일간인가, 감기로 조금 고생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17년 전

  • Lv 2

    도중에 읽는 것을 그만두고, 라면을 먹고 있어 좋았습니다.나의 한국어의 힘으로는, 정말로 터무니 없는 이야기가 되어 있던 것 같은...

    17년 전

  • Lv 1

    fasapdt님의 말씀 그대로 www 여러분 이 thread는 해독하는 것을 포기하는 편이 빠를 것 같은. 미안합니다, 수정하려고 할수록 더 망쳐지는 것 같고 TT

    17년 전

  • Lv 1

    왠지 오늘밤은 투고자의 머리에 당근이라도 꽂힌 것 같네요. w(T_T) 머리가 맑아지면 나중에 다시 수정 해보겠습니다. 미안해요. 좋은 밤을 ^^/" yumyum님, 해석 감사합니다 w^^;

    17년 전

  • Lv 1

    일단 공지 사항 성격의 ps부분만 해석 첨부.

    17년 전

  • Lv 1

    p.s: 이곳의 동호회 sysop님이 오늘 다시 관리인과 전화 통화한 결과 13일까지는 어떻게든 게시판 변경이 될 것이라고 하셨답니다. 어느 정도 코리안 타임을 감안하면 양호한 상태일까? w 불편하시겠지만 모두들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 ^;

    17년 전

  • 말은 몰라도 열심히 만들고, 매우 맛있는 요리가 다된 것은 10분 전해져요

    17년 전

  • Lv 0

    arielyun씨>맛있을 것 같다.레시피라고 해도 훌륭하다.일본의 시골의 진료소도, 할아버지·할머니가, 많습니다.arielyun씨의 요리의 팔도 굉장합니다만, 「혈압이 60/100.(옛날 50/90)」←이것도 굉장한 저혈압이군요.

    17년 전

  • Lv 1

    으응... 어떤 일인가... 내용을 모두 지우고 새로 이 게시판의 에디터 모드로 글 작성을 해봤지만 역시 에러 발생. 처음에 tag를 불러왔던 것이 문제였는지 아니면 시스템 에러인지 모르겠는데.

    17년 전

  • Lv 1

    이 글을 지우고 새로 글을 작성하면 좋겠지만 모처럼 모두의 res가 사라지므로 일단 내버려두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아침입니다! ^^

    17년 전

  • Lv 1

    □(*^▽^*) 〃 yun씨, 안녕♪ 몸의 상태는 어떻습니까?지금부터 2-3일, 추운 날이 될 것 같아서, 악화시키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사진의 요리, 모두 맛있을 것 같다☆ yun씨의 가족은 행복하네요.

    17년 전

  • Lv 1

    arielyun씨, 모처럼 맛있을 것 같게 할 수 있고 있는데, 일본어표나타나지 않는 것은, 조금 유감입니다.그렇지만, 맛있음은 10분에 전해져 오고 있어요.(^^)

    17년 전

  • Lv 0

    비스코티의 모습에서, 시판되는 프레모 과자의 향기를 느꼇던.. T T) 원기회복을 하셔서 건강을 되찾으시면 좋겠어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는 것이 괴로우시겠네요.. 0 _0) 머리에서 방망이 소리가 윙윙 들리지 않으시나요?

    17년 전

  • Lv 1

    모두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o^/

    17년 전

  • Lv 1

    lombroso님, 여기에서 또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 ^ 저혈압이 심해서 원래 별명 중의 하나가 시체이지만, 요즘은 괜찮아요. 카페인의 힘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w 음식판에도 자주 들러주세요! ^ ^/

    1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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