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신학기가 시작되니 엄마도 같이 바빠지네요.
큰아이 이제 초등 2학년이지만 요즘 아이들의 학습 분량이 적지 않기 때문에
엄마도 늘 긴장이 되는군요.
어차피 해야 할 공부이라....
좀 더 재미있게..좀 더 생활과 연관지어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역시 가장 어려운 것은 아이들의 교육문제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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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먹었던 것이지만
먼저 고등어 쌈.
신선한 야채를 가득 준비하고.
고등어를 구워야 하지만..아이랑 이야기 하다가 태웠습니다.^ ^
태운거 건강에 좋지 않은 것 아시죠? 고등어 구울땐 절대 저처럼 한눈 팔지 마세요~ ^ ^!!
이렇게 상추 놓고 야채 올리고 밥 올리고(완두콩 밥을 지었어요)..고등어 그리고 쌈장 놓고
맛있게 먹으면 되죠.
그냥 고등어 구이만 먹는 것보다..영양면에서도 좋고
입맛이 없을 때 가끔 이렇게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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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입니다.
꽃게보다 작은 돌게입니다. 다리가 하나 어디로?
금방 지은 밥에 게장 긁어 놓고 야채와 참기름 넣어 비벼요.
이것은 아이들 아빠가 매우 좋아하는 것인데..아빠 식성을 닮아 딸들도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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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이들과 먹은 치즈 볶음밥 입니다.
냉장고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재료는 모두 준비. 양파가 없네요.
재료 볶아...
밥 넣고
마지막에 토마토 케첩을 넣고 볶았습니다.
토마토 케첩과 관련해 생각나는 이야기 한가지.
저의 어린시절 ... 아버지를 따라 양식당을 갔을때 나의 기억속에 강하게 새겨졌던 음식.. 건너편 테이블의 언니들이 먹고 있었던.<노란 껍질속의 붉은색 밥>
숟가락으로 잘라먹는 노란껍질 속의 붉은 밥...그것이 무엇을까 그 이후로 계속 궁금했지요.
그것은...... <오므라이스>
간단한 음식이었지만..그 노랑과 붉은색의 조화가 어린 마음에 무척 인상적 이었던^ ^
마지막으로 치즈를 뿌리고.
전자레인지에서 1분 30초 정도.
케첩을 조금 더 넣고 야채를 조금 더 작게 썰면 더 맛있을 것 같았어요.
아이들은 치즈의 늘어나는 느낌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먹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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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주가 끝나 가네요.
한일 양국 여러분 ..특히 주부님들!!! ^ ^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