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동인천 역 앞 龍洞골목입니다.
정면에 덩굴이 많은 곳은 고교 졸업부터 열심히 술마시러 친구들과 다니던 술집입니다.
아직도 그 이름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고맙게 생각이 됩니다.
이곳은 칼국수와 만두가 유명한 곳이지만 콩국수도 물론 맛있습니다.
연세있으신 분들이 많이 찾는 가게입니다.
주문하면 곧 반찬과 보리밥이 나옵니다.
고추장에 열무 김치를 넣고 비비면 너무 맛있습니다. 아까 먹었는데, 다시 군침이 생깁니다^^
직접 만든 굵고 쫄깃한 국수와 진한 국물 맛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김치 또한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그 맛이에요.
이 골목에 칼국수나 콩국수는 모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