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노미야끼와 타코야끼는 한국에서도 점점 유명해지고 있다.
하지만 일본처럼 포장마차보다 IZAKAYA 같은 곳에서 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격이 아직 비싸다. 그래서 구름이 많은 흐린 날, 빈대떡 대신에 오코노미야끼를
집에서 만들어 보았다.
오징어, 양파, 감자, 양배추와 스위트 콘 그리고 베이컨이 없어서 비엔나 소시지를 넣었다.
데리야끼 소스와 마요네즈 위에 후쿠오카에서 사온 카쯔오부시를 뿌리면 완성!!!
참고로, 한국에서 판매되는 카쯔오부시는 대부분 일본 수입품이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싸다.
한국에서 12,000원(900엔)의 카쯔오부시를 후쿠오카에서 300엔에 구입~~
맛은, IZAKAYA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충분히 맛있고, 한 끼 식사로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