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편입니다.
전에 한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 양꼬치 가게입니다.
이곳은, 양꼬치에 사용되는 양고기와 숯의 질이 좋으며, 그 외의 중국 요리들도 좋은 맛이라
단골처럼 찾아가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이곳보다 마음에 드는 양꼬치 집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하단 사진은 옥수수의 면으로, 중국풍의 매운 양념을 넣어 만든 음식입니다.
술을 다 마시고 마지막으로 속을 달래는데 좋습니다.
한국에서서는 오래전부터 선주후면(先酒後麵)이라는 말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고깃집 등에서도 식사와 음주를 마친 후에 냉면이나 기타 면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일까.. 하고 생각해보네요^^
서울에서는 이제는 흔한 일본풍의 선술집입니다.
최근, 사케의 한국 내 판매량이 80%이상 신장되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요새 정말로 이런 스타일의 주점이 기하급수적으로 생겨난것 같습니다.
포장마차에서 파는 오뎅의 냄비를 작게 하여 옮겨논듯 한 오뎅그릇이 재미있었습니다만,
맛자체는 몹시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한국에 수입되고 있는 사케는 일본에서 판매되는 것보다는 비쌀것이라고 짐작해 봅니다만..
전통 주점에서 먹은, 모듬전과 막걸리입니다.
계란옷을 입혀 부쳐낸 전은, 정말 잘 만드는 집이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이라
왠만하면 맛있게 먹는 음식이네요.
단점은, 기름진 음식에 탄산이 강한 막걸리를 함께 먹기 때문에
의외로 배가 금방차고 속도 불편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 조합은 찰떡궁합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소세지와 맥주와 같은 관계일까요...
정말 좋아하는, 복어의 사시미입니다.
매우 좋아하지만, 가격을 극복하기 쉽지 않아서, 좋아하는만큼 자주 먹지 못하는 음식입니다.
누가 사주지 않는이상 말이죠w
복사시미는, 개인마다 먹는 방법들이 참 제각각이기도 합니다만,
저는 미나리와 함께 먹는 방법을 사용하네요.
이것도, 한국과 일본의 먹는 방법이 다를지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