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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번 행사에 관한...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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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류: 자유주제 69198 KO Lv 0
행사가 끝난지도 달이 바뀌고 벌써 수 일이 지났네요.  이번 이벤트에 대한 불만과 해명이 폭풍우처럼 벌써 지나갔더구만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저도 느낀점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우선, 젊은 분들이 모여 이런 기획을 해서 추진했다는 것도 그렇고 그 규모의 크기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놀랐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 많은 형태로 생겨서 한-일간의 민간교류가 확대되었으면 하는것이 제 개인적인 바램이기도 하구요. 실제로 일본에서도 외국인과의 이런 교류의 장이 보란티어 단체들에 의해 진행되기도 하는데 저도 참여해봤었는데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각설하고,  제가 볼땐 이번 행사의 최대 문제점은 행사의 질이 20,000원이라는 참가비를 내고 참여했던 회원들의 기대치에 크게 못미쳤다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 행사의 알맹이가 없었는데 그것을 준비했던 운영진 예산의 큰 적자와, 그것도 대부분의 스탶들이 자원봉사를 해가며 그간 어떤 노력과 열정으로 일을 추진했었다 라는 점은 크게 부각되어져서는 안될 해명이지요. 마치 잘못된 길을 그것도 열심히 달려서 결국 낭떠러지로 떨여진 격이랄까요? (비유가 조금 과장되게 심했네요 죄송...) 암튼 이번 페스티발에 참가인원이 몇 명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당시 말대로라면 이천명이라는 숫자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인원일겁니다. 그런데 그 2000여명의 회원들이 행사에 다녀와 무엇을 느꼈는지...아니 실제적으로 일본 친구들과 말할 기회가 있었는지를 묻는다면 어떤점이 가장 큰 실수였는지 운영자측에서 더 잘 아실것 같습니다. 일본인 친구들과 만남이 우선적인 목적인 행사에서 일본인은 보이지않고...스탶들은 웬일인지 바쁘게만 뛰어다니고... 이번 행사는 기획의 준비부족과 행사 진행의 운영미숙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무리 비영리 단체의 행사라도 이정도 규모로 벌였을때는 얼마든지 흥행에 성공할 수도 있었을텐데...아쉬움이 크네요.  저도 그날 현장에서 행사를 지켜보면서 체육관 스탠드에 앉아있던 친구들을 보고는 조금 씁쓸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차라리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같이왔던 사람이라면 사정이 더 나았겠지만 저처럼 다른나라 친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혼자 왔었던 사람들의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더군요. 채팅이라도 해볼까 했었지만 십여대 컴퓨터의 빈자리는 어림도 없었구요. 1부 공연에 비해서 2부에선 뭔가 좀 다를줄 알았던 생각도 프로그램의 부재로 무슨 시장바닥에 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일본인이 적게 참가했었다면 준비된 프로그램이라도 진행시켜서 나름대로 2부 행사를 진행했어야 할텐데 스탶에게 물어봤더니 그에 대한 계획이 애초에 잡히질 않았던 것 같더군요.  이번 행사에 대해 이런 글로 운영진을 결코 비난하고자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이번의 실패를 거울삼아서 다음부터는 더 멋진 기획으로 비상해주시길 바라는 뜻에서 친히 몇자 적었사오니 부디 유념하여주시길... 옛 사람들은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했지만 험한 길이라도 재미만 있다면 가는게 요즘의 젊은이들인듯 합니다. 행사의 규모가 좀더 작아지더라도 더 내용있는 프로그램으로 승부한다면 여기 케이제이클럽도 하나의 민간교류 단체로 확실히 자리잡을 수도 있을지도 않을까 하는게 제 갠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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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행사에 관한...뒷북...

행사가 끝난지도 달이 바뀌고 벌써 수 일이 지났네요.  이번 이벤트에 대한 불만과 해명이 폭풍우처럼 벌써 지나갔더구만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저도 느낀점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우선, 젊은 분들이 모여 이런 기획을 해서 추진했다는 것도 그렇고 그 규모의 크기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놀랐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 많은 형태로 생겨서 한-일간의 민간교류가 확대되었으면 하는것이 제 개인적인 바램이기도 하구요. 실제로 일본에서도 외국인과의 이런 교류의 장이 보란티어 단체들에 의해 진행되기도 하는데 저도 참여해봤었는데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각설하고,  제가 볼땐 이번 행사의 최대 문제점은 행사의 질이 20,000원이라는 참가비를 내고 참여했던 회원들의 기대치에 크게 못미쳤다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 행사의 알맹이가 없었는데 그것을 준비했던 운영진 예산의 큰 적자와, 그것도 대부분의 스탶들이 자원봉사를 해가며 그간 어떤 노력과 열정으로 일을 추진했었다 라는 점은 크게 부각되어져서는 안될 해명이지요. 마치 잘못된 길을 그것도 열심히 달려서 결국 낭떠러지로 떨여진 격이랄까요? (비유가 조금 과장되게 심했네요 죄송...) 암튼 이번 페스티발에 참가인원이 몇 명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당시 말대로라면 이천명이라는 숫자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인원일겁니다. 그런데 그 2000여명의 회원들이 행사에 다녀와 무엇을 느꼈는지...아니 실제적으로 일본 친구들과 말할 기회가 있었는지를 묻는다면 어떤점이 가장 큰 실수였는지 운영자측에서 더 잘 아실것 같습니다. 일본인 친구들과 만남이 우선적인 목적인 행사에서 일본인은 보이지않고...스탶들은 웬일인지 바쁘게만 뛰어다니고... 이번 행사는 기획의 준비부족과 행사 진행의 운영미숙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무리 비영리 단체의 행사라도 이정도 규모로 벌였을때는 얼마든지 흥행에 성공할 수도 있었을텐데...아쉬움이 크네요.  저도 그날 현장에서 행사를 지켜보면서 체육관 스탠드에 앉아있던 친구들을 보고는 조금 씁쓸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차라리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같이왔던 사람이라면 사정이 더 나았겠지만 저처럼 다른나라 친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혼자 왔었던 사람들의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더군요. 채팅이라도 해볼까 했었지만 십여대 컴퓨터의 빈자리는 어림도 없었구요. 1부 공연에 비해서 2부에선 뭔가 좀 다를줄 알았던 생각도 프로그램의 부재로 무슨 시장바닥에 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일본인이 적게 참가했었다면 준비된 프로그램이라도 진행시켜서 나름대로 2부 행사를 진행했어야 할텐데 스탶에게 물어봤더니 그에 대한 계획이 애초에 잡히질 않았던 것 같더군요.  이번 행사에 대해 이런 글로 운영진을 결코 비난하고자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이번의 실패를 거울삼아서 다음부터는 더 멋진 기획으로 비상해주시길 바라는 뜻에서 친히 몇자 적었사오니 부디 유념하여주시길... 옛 사람들은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했지만 험한 길이라도 재미만 있다면 가는게 요즘의 젊은이들인듯 합니다. 행사의 규모가 좀더 작아지더라도 더 내용있는 프로그램으로 승부한다면 여기 케이제이클럽도 하나의 민간교류 단체로 확실히 자리잡을 수도 있을지도 않을까 하는게 제 갠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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