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달 중순께 "기어S"를 국내 시장에 출시, 본격적인 타이젠 띄우기에 나선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없이도 외부 인터넷과 연결할 수 있도록 3G 및 와이파이 통신기능을 지원하는게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연내 기어S 외에도 타이젠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내부적으로 내년 타이젠 TV 출시 역시 확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과 TV, 웨어러블 까지 삼성전자의 타이젠 플랫폼 전략이 본격 가동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