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테나에서는 그간 몇 가지 고양이에 관련된 것들을 포스팅했다. 집사의 업무를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자동 청소 화장실이나 원거리에서 주인님의 안위를 확인하고 식사를 대접하는 시스템 이나 캣타워와 책꽂이를 연결시킨 인테리어도 있었다. 오늘 포스팅 할 것도 이런 인테리어며 이런 것의 끝판왕이다.

이런 업적을 이룬 사람은 덴마크에 있는 Stefan Hofmann의 집이자 회사인 goldtatze. 제일 넓은 공간을 캣타워와 고양이를 위한 시설로 가득 채웠다. 고양이들은 캣타워를 타고 올라가 천장과 벽을 타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다.


역시 양덕들은 뭘 해도 참 제대로 하거나 만든다는 느낌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들은 노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보장제도와 함께 안쓰고 힘들게 모은 돈을 집주인에게 보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우리도 전세금과 아이들 학원비가 나가지 않는다면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많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