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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란 이름으로 남아있는 행복의 작은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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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늘 그렇지만 그 순간에는 내가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시간이 지난후에 그때의 기억은 아련함 혹은 작은 미소를 번지게 하는 추억이란 이름으로 그때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 평안함이 행복이었다는것을 알려준다. 오늘아침 우연히 TV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한 좋은 사람의 인터뷰를 들었다. 그 사람은 학생시절 너무나 사랑했던 여인과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스고 달동네 단칸방에서 둘만의 결혼을 했단다. 너무나 가난한 학생이었던 신랑은 저녁을 지어놓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신부를 위해 무언가 해주고 싶었단다. 하지만 수중에 있는 돈이라고는 달랑 5백원 정도... 길을 가는데 집앞 구멍가게에 빠알간 사과가 너무 탐스러워 물어보니 그 가격이 5백원이었단다. 그래 주머니의 돈을 내어주고 사과를 가지고 돌아와 새색시에게 건네주니 참으로 좋아하고 또 너무나 기뻐하더란다. 5백원짜리 사과 한알이지만 그 신랑은 자기의 모든것을 주고 산것이고, 또 마음을 담아 선물한것이 아닌가. 그들이 그렇게 행복하고 기뻐했던건 신랑은 자신의 마음을 담아줄수 있었고, 신부는 그것에 그 마음이 담겨 있다는 것을 서로 알기 때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은 "그때 참 작지만 행복했었지요.."라며 엷은 미소로 그 행복을 곱씹는듯 했다. 나에게도 그런 비슷한 추억이 있어 그 사람의 행복에 공감할수 있었는데 정말 사소하고, 그때 좋기는 했지만 행복해 죽겠단 정도는 아니었는데 어찌된 것인지 옛날 좋았던일을 떠올려 보라면 자꾸만 그때의 그 일이 생각나는 것이 오늘도 어쩐지 그때일이 생각이 났다 내가 좋아했던 그사람 역시 가난한 사람이라 검소함이 몸에배어 먹는거라든지로 절대 사치 부리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아침 그 사람을 만나러 가는길에 이른 천도복숭아가 너무나 맛있어 보여 지나간 후에도 생각이나 "아..참 맛있겠다"라고 중얼거렸더니 그걸 들었는지 도서관에서 공부 하고 있을때 음료수 사러 나간다더니 한참후에 복숭아 한알을 사들고 왔었던 것이다. ...... 그때는 참 기뻤던 이쁜 추억으로 뭍혀져있더니만 헤어지고 몇년이나 지나 그때의 사랑의 감정이 무뎌진 지금에는 너무 행복했던 일로 가슴속에 이렇게나 남아 있는 것이다. 행복이란 그렇게 작디작은 것이고 나중에는 가슴을 꽉 채울만큼의 커다란 크기의 온기로 가슴에 남아있는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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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란 이름으로 남아있는 행복의 작은 조각

행복이란 늘 그렇지만 그 순간에는 내가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시간이 지난후에 그때의 기억은 아련함 혹은 작은 미소를 번지게 하는 추억이란 이름으로 그때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 평안함이 행복이었다는것을 알려준다. 오늘아침 우연히 TV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한 좋은 사람의 인터뷰를 들었다. 그 사람은 학생시절 너무나 사랑했던 여인과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스고 달동네 단칸방에서 둘만의 결혼을 했단다. 너무나 가난한 학생이었던 신랑은 저녁을 지어놓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신부를 위해 무언가 해주고 싶었단다. 하지만 수중에 있는 돈이라고는 달랑 5백원 정도... 길을 가는데 집앞 구멍가게에 빠알간 사과가 너무 탐스러워 물어보니 그 가격이 5백원이었단다. 그래 주머니의 돈을 내어주고 사과를 가지고 돌아와 새색시에게 건네주니 참으로 좋아하고 또 너무나 기뻐하더란다. 5백원짜리 사과 한알이지만 그 신랑은 자기의 모든것을 주고 산것이고, 또 마음을 담아 선물한것이 아닌가. 그들이 그렇게 행복하고 기뻐했던건 신랑은 자신의 마음을 담아줄수 있었고, 신부는 그것에 그 마음이 담겨 있다는 것을 서로 알기 때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은 "그때 참 작지만 행복했었지요.."라며 엷은 미소로 그 행복을 곱씹는듯 했다. 나에게도 그런 비슷한 추억이 있어 그 사람의 행복에 공감할수 있었는데 정말 사소하고, 그때 좋기는 했지만 행복해 죽겠단 정도는 아니었는데 어찌된 것인지 옛날 좋았던일을 떠올려 보라면 자꾸만 그때의 그 일이 생각나는 것이 오늘도 어쩐지 그때일이 생각이 났다 내가 좋아했던 그사람 역시 가난한 사람이라 검소함이 몸에배어 먹는거라든지로 절대 사치 부리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아침 그 사람을 만나러 가는길에 이른 천도복숭아가 너무나 맛있어 보여 지나간 후에도 생각이나 "아..참 맛있겠다"라고 중얼거렸더니 그걸 들었는지 도서관에서 공부 하고 있을때 음료수 사러 나간다더니 한참후에 복숭아 한알을 사들고 왔었던 것이다. ...... 그때는 참 기뻤던 이쁜 추억으로 뭍혀져있더니만 헤어지고 몇년이나 지나 그때의 사랑의 감정이 무뎌진 지금에는 너무 행복했던 일로 가슴속에 이렇게나 남아 있는 것이다. 행복이란 그렇게 작디작은 것이고 나중에는 가슴을 꽉 채울만큼의 커다란 크기의 온기로 가슴에 남아있는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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