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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30)가 미술작가로 데뷔한다,
윤은혜는 패션 일러스트계의 세계적인 거장 토니 비라몬테스의 한국 전시회에 병행해 열리는 한국 아티스트 6명의 합동 전시회에 작가 자격으로 참여했다.
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작가 자격으로 개인작품을 냈다. 이미 윤은혜의 손 그림과 스케치 실력은 연예계에 알려져 있었으나 전시회를 통해서는 더욱 심오한 작품세계를 내보였다.그는 "기도를 통해 얻은 영감으로 7일 동안 작업했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이 전시회에는 윤은혜 외에도 모델 송경아, 건축가 오영욱,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 윤항로 등이 참가했다. 이들의 전시는 지난 달 25일 시작해 오는 27일까지 10 꼬르소 꼬모 청담 플래그십 3층 특별전시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