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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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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 친구로부터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재수 준비 한다고.. 잠결에 받은 저는 그냥 확인만 하구 자구.. 아침에 전화하니까.. 벌써 휴학하고 재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넘은 건대 일어교육과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수능도 378점 나왔구.. 내신도 좋은 편인데.. 재수해서 사관학교나 경찰대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 친구가 적성에 맞아서 가겠다고 하는 거구... 저도 주관 없게 그 말에 흔들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제 대학생활에 그렇게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왠지 제 자신이 너무 작게만 느껴집니다. 지금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하겠다고는 하지만..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고(물론 남에게 알리기 위해 하는 것은 아닙니다) 더 큰 사람이 되기엔 지금의 생활로는 부족할 거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사람도 많이 알게 되고.. 대인관계에 자신감도 생기고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재수를 하게 된다면.. 앞으로 1년.. 아니 몇 달 정도는 소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꼭 그럴 필요가 있는지... 회의가 들구.. 인생에 있어서.. 이런 선택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텐데... 휴.. 삶을 잘 살거라고 다짐하기엔 아직 제가 너무 미숙합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 모르시더라도 동병상련의 고민을 가지신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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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는데... ㅡ.ㅡ

어제 제 친구로부터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재수 준비 한다고.. 잠결에 받은 저는 그냥 확인만 하구 자구.. 아침에 전화하니까.. 벌써 휴학하고 재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넘은 건대 일어교육과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수능도 378점 나왔구.. 내신도 좋은 편인데.. 재수해서 사관학교나 경찰대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 친구가 적성에 맞아서 가겠다고 하는 거구... 저도 주관 없게 그 말에 흔들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제 대학생활에 그렇게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왠지 제 자신이 너무 작게만 느껴집니다. 지금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하겠다고는 하지만..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고(물론 남에게 알리기 위해 하는 것은 아닙니다) 더 큰 사람이 되기엔 지금의 생활로는 부족할 거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사람도 많이 알게 되고.. 대인관계에 자신감도 생기고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재수를 하게 된다면.. 앞으로 1년.. 아니 몇 달 정도는 소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꼭 그럴 필요가 있는지... 회의가 들구.. 인생에 있어서.. 이런 선택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텐데... 휴.. 삶을 잘 살거라고 다짐하기엔 아직 제가 너무 미숙합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 모르시더라도 동병상련의 고민을 가지신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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