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치(げぼっち)라고 한다고 합니다.
창자가 별미라고 하며 보호어종이기때문에 사먹기는 힘들 듯합니다
복어목 Order Tetraodontiformes
개복치과 Family Molidae
방언 : 안진복(부산, 경주), 골복짱이(영덕)
영명 : Head fish, Ocean sunfish
일명 : Manbou
** 형태적 특징**
몸 빛깔은 등쪽은 청색이고 배부분은 회백색이며, 몸에는 반문이 없다.
몸은 타원형으로 매우 측편되어 있다.
눈,입,아가미구멍은 작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몸 뒤쪽에 위치하며,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높이가 높다.
꼬리지느러미가 변형되어 키지느러미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 키지느러미는 12연조로 이 중 8~9연조가 골판을 가지고 있다.
양턱의 이빨은 새의 부리모양으로 매우 단단하다.
가슴지느러미는 작으며, 배지느러미는 없다.
**생태적 특성**
분 포 : 우리나라 동.서.남해, 일본 북해도 이남, 세계의 온대 및 열대 해역.
서식장 : 온대성 어류로서 보통 바다의 중층에서 헤엄쳐 다니지만 하늘이 맑고, 파도가 없는 조용한 날에는 바다 표면에 떠 올라 등과 등지느러미를 물 위에 내 놓고 아주 천천히 헤엄치며, 연안 가까이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산 란 : 체장 70~80cm 정도 되는 수컷은 주둥이가 앞쪽으로 돌출되어 있으나, 암컷은 주둥이의 앞끝이 거의 수직형으로 암수 구별이 가능하며, 포란수는 어류 중에서 가장 많아 체장 1.2m 크기이면 약 3억개의 알을 가진다.
성 장 : 체장 3m에 달하며, 수명은 약 20년.
식 성 : 기동성이 없기 때문에 입부근으로 흘러오는 작은 어류, 부유성 갑각류, 동물성 플랑크톤 등을 먹는데, 특히 해파리류를 주로 먹고, 그외 오징어류, 조개류 등도 먹는다.
기 타 : 성질이 아주 우둔해서 바다표면에 떠서 잠을 자는데, 배가 다가가도 몰라서 붙잡히는 경우가 많으며, 등을 쪼개면 흰색의 창자가 나오는데 이것이 별미이다.
출처 : http://www.leeb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