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발사된 현무2-C 미사일 (800km)

이것은 일본인들이 러시아의 SS-26 Iskander와 닮았다고 주장하는 현무2-B (500km)

현무-2C와 현무2-B를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이 둘은 이름만 비슷하지 완전히 다른 개념의 미사일이다
현무2-C의 직경이 늘어났고 탄두 부분에 Canard가 추가 되었다. 길이와 무게도 증가되어 발사차량도 새로 개발된 것을 알 수 있다

현무-2C의 CEP는 필요이상으로 정밀하게 개발 되었는데 단순한 탄도미사일의 쓰임새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이번에 발사된 현무2-C는 실제 비행거리 450km를 시험 발사를 했는데. 이는 한국의 좁은 영토 안에서 이 범위를 넘는 미사일 시험발사가 불가능한 이유다
때문에 북한이 쓰는 방식을 모방하여 미사일을 실제 발사 각도보다 더 고각으로 발사해서 800km까지 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흥미롭게도 현무2-C의 크기와 형상이 미국의 MGM-31B Pershing 2와 매우 비슷한데
Pershing 2의 사정거리가 1,770km인 것을 감안하면 현무-2C의 사정거리가 800km라는 것은 한국정부의 거짓말이고 실제 능력은 800km을 뛰어넘는다고 생각한다

한국해군은 KSS-3급 차세대 잠수함에 VLS와 탄도미사일을 탑재한다고 공언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현무2-C의 해상발사는 매우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