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이 초대형 항공 허브로 탈바꿈시킨다는 중장기 청사진이 나왔다.
여기에는 내년 1월 개장하는 제2여객터미널을 대폭 확장하고 제3 여객터미널과 제2 화물터미널 활주로 2곳을 추가로 건설하는 개발 계획도 담겨 있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인천공항이 한 해 처리할 수 있는 여객은 1억5000만 명으로 증가한다.
제3여객터미널과 제2 화물터미널 공사 사업비는 10조원 이상으로 예상하며, 이 비용은 인천공항이 정부 재정 지원 없이 자체 영업이익으로 조달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인천공항의 영업이익은 1년에 1조 4000억 수준입니다.
그런데 인구 5000만명의 국가에서 1억 5000만명을 처리할 수 있는 초대형 공항은 너무 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