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무기 수출액 급증 속 한국 성장세 Top 10 중 1위"
스웨덴 싱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 "2019년 국제 무기 이전 추세"에 따르면 미국은 2015∼2019년 세계 전체 무기수출량의 36%를 차지해 러시아(21%)를 여유 있게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이 같은 무기 시장 장악력은 5년 전 같은 기간인 2010∼2014년 31%보다 5%포인트나 상승한 것이다.
반면 러시아의 점유율은 2010∼2014년 27%에서 6% 포인트 떨어져 미국과의 격차가 5년 전 4%포인트에서 현재 15%포인트로 한층 커졌다.
한국은 상위권 국가 가운데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무기수출 점유율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2010∼2014년 점유율이 0.9%였으나 2015∼2019년 그 수치를 2.1%까지 끌어올려 세계 10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 한국의 무기수출액은 무려 143% 증가해 상위 10개국 가운데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에서 무기를 구입하는 국가는 2010∼2014년 7개국에서 2015∼2019년 17개국으로 증가했다.
특히 한국은 2005∼2009년, 2010∼2014년 수출의 과반이 터키에 집중된 것과 달리 2015∼2019년에는 영국(17%·최대수입국), 이라크(14%), 인도네시아(13%) 등으로 고객층이 다변화 되었다.
한편, 한국은 세계 전체 무기수입량의 3.4%를 차지해 7위를 기록할 정도로 수출만큼 수입도 많은 국가로도 주목을 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310115514976
열등하고 비참한 기술 후진국 쪽바리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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