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외국인 거주비용 최고…서울은 22위”
외국인들이 살기에 가장 비싼 도시는 도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외국인의 생활비 순위에서 22위(작년 19위)를 차지했다.
11일 영국 BBC뉴스에 따르면 컨설팅업체인 머서가 전 세계 214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도쿄가 엔고(円高) 영향으로 달러화나 기타 통화를 임금으로 받는 외국인들이 지내기에 가장 비싼 도시로 나타났다. 아프리카 앙골라 수도 루안다는 외국인에게 턱없이 비싼 주택비와 물가로 인해 생활비 순위에서 작년에 1위였고 올해도 2위에 꼽혔다.
반면 유로화 약세로 인해 유럽의 주요 도시들은 작년에 비해 외국인이 살기 좋은 여건이 됐다. 런던은 작년 18위에서 25위, 파리는 27위에서 37위, 로마는 34위에서 42위로 각각 순위가 하락했다.
외국인이 지내기에 비싼 순위에서 10위권 이내 도시는 3위 오사카에 이어, 모스크바, 제네바, 취리히, 싱가포르, 엔자메나(아프리카 차드 수도), 홍콩, 나고야 순(順)이다. 중국의 상하이는 16위(작년 21위), 베이징 17위(작년 20위)로 작년 조사에 비해 외국인 생활비가 올랐다.
외국기업 직원들의 현지 생활비 중 가장 비중이 큰 항목은 여전히 주거비로 25%를 차지했고 교통비와 주택관리비가 그 다음이었다. 유럽 주요 도시들은 주택 임대료가 떨어진데다 특히 유로화 가치하락으로 이 지역에 사는 외국인에게 16%의 비용절감 효과를 안겨줬다. 반면 상대적으로 경제사정이 양호한 아시아 태평양지역 도시들은 생활비가 올랐다. 상하이는 주거비가 73%나 올랐고 홍콩과 베이징도 임대료가 각각 23%, 15% 인상됐다.
머서의 조사는 작년 3월부터 금년 3월까지 수집한 도시별 물가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엔저 영향..도쿄전력 적자 급증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엔화가치가 급속히 떨어지면서 일본 수출기업들의 이익이 급속히 늘어나는 것과 달리 경영난이 가중되는 정반대의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2012 회계연도(2012년 4월∼2013년 3월) 적자 예상치를 지난해 10월에 전망했던 450억엔에서 1천200억엔으로 늘려잡았다.
3개월만에 적자 예상치가 세배 가까이 늘어난 이유는 엔저 때문이다.
도쿄전력은 2011년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로 원전을 모두 멈춘 뒤 화력발전소에 의존해 도쿄 등 수도권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엔저로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 비용이 대폭 늘어난 탓에 적자 규모가 크게 불어난 것이다.
도쿄전력에 들어가는 공적자금 지원액은 3조2천430억엔으로 늘어났다.
적자를 줄이겠다며 이미 한차례 전기요금을 올린 도쿄전력이 또다시 요금 인상을 단행해야 하는 아니냐는 이야기마저 나오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 1위 도쿄
영국 경제 잡지 이코노미스트의 조사 부문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는 4일, 매년 실시하고있는 세계 주요 도시의 생활비 조사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번 1위였던 스위스의 취리히는 7위로 내려갔고, 2위였던 도쿄가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2위에는 오사카가 들어, 일본의 대도시 생활비가 높다는 실태가 드러났다. 3위는 호주의 시드니, 4위는 노르웨이의 오슬로, 5위는 호주의 멜버른이었다. 상위 20위를 아시아와 호주의 11개 도시, 유럽의 8개 도시가 점유했고 북미 도시는 들어있지 않다.조사는 세계 140개 도시에서 음식과 의류, 집세 등 160가지 이상의 제품군과 서비스의 가격을 비교하여 이루어졌다. 요미우리 신문 2월 5일 (화) 11시 43분
日 엘피다 메모리, 美 마이크론에 흡수된다
회사 갱생 수속중의 반도체 대기업 엘피다 메모리가 제출하고 있던 회사 갱생 계획안이
28일, 토쿄 지방 법원의 인가를 받았다. 미 반도체 대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산하에서의
재출발이 정식으로 정해진 신생·엘피다는, 그룹내의 핵심적인 DRAM 메이커로서 선두의 한국 삼성 전자를 시작으로 하는 세계의 강호들에게 도전한다.
토쿄 지방 법원이 인가한 갱생계획은, 마이크론이 거출하는 총액 2000억엔 가운데,
600억엔을 사용해 2013년 전반에 엘피다를 완전 자회사화한다.
나머지 1400억엔은 19년까지 엘피다 제품의 대가로 해서 지불되어 채권자에게의
분할 변제에 충당된다.관재인도 맡는 엘피다의 사카모토 유키오 사장은 마이크론의
출자 완료 후에 퇴임할 전망이다.
마이크론에서는 부채의 변제 외에, 차세대 반도체의 개발자금등도 거출된다
전망으로, 엘피다에 있어서는, 수요가 확대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단말 전용의 제품의 확충이라고 한 새로운 수익 부문의 확립이 급무가 된다.
DRAM는 제조 기술의 보편화가 진행되어, 한국이나 대만 메이커등과의 경쟁 중에서
공급 과잉에 빠져, 가격의 하락이 계속 되고 있었다.시황이 격렬하게 변동하는 가운데, 엘피다는
거액인 설비 투자 경쟁에 지고 보급이 확대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향의 제품 투입도
선수를 빼앗겨, 수익 모델이 파탄했다.
마이크론은 엘피다를 그룹의 DRAM 개발의 핵심 거점이라고 평가해
국내 2 공장이나 대만 1 공장의 조업, 그룹 약 6000명의 종업원의 고용도 유지할 방침이다. 핵심의 히로시마 공장(히로시마현 히가시히로시마시)에서는, 전력 절약화나 고속화를 실현한
스마트폰 전용의 DRAM의 개발·생산도 계획되고 있다.양 회사는 사업 규모 확대에 의한
효율화나 쌍방의 고객을 수중에 넣는 등 상승효과를 발휘해, 세계를 무대로 한 한국세와의
경쟁에서 이겨 나머지를 목표로 한다.
엘피다는, PC나 휴대 전화 등에 사용하는 기억용 반도체 「DRAM」의
국내 유일한 메이커.NEC나 히타치 제작소, 미츠비시 전기등의 사업을 통합해 발족했지만,
엔고나 DRAM 가격의 하락이 계속 되는 가운데 성장 전략을 그리지 못하고 경영이 악화되었다.
09년에 경영 재건을 위해 공적자금 300억엔등이 주입되었지만, 그 후도 실적 회복은
뜻대로 되지 않은 채 부채 총액 약 4400억엔을 고용 자력 재건을 단념해, 작년 2월에 토쿄 지방 법원에
회사 갱생법 적용을 신청했다.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30301/bsj1303010502002-n1.htm 프하하하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