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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羅北道全州市は、すっかり家内の、お気に入りの町になった。
出来る事なら、1週間程滞在し、食べ歩きをしたいそうである。どうやらビビンパップ、コンナムルクッパ(モヤシ鍋)で、この町の虜になった様である。
実はこの全州市には更に美味しい物がある。フルコースの韓定食。簡単に言えば宮廷料理である。でも、これを告げれば、予てより約束の、ソウル汝矣島迄戻れなくなるので止めた。

全州市を後にし、天安から1号線京釜高速道路を通り、一旦、汝矣島(ヨイド)で用事を済ます。
再び15号西海高速道路で南下し、唐津(タンジン)から礼山(イェサン)へと向かう。礼山では牛福カルビ(ソウポッカルビ?)を食べた。
この店が有名なのは、故朴正煕大統領閣下が牛福カルビを食べられ、余りにも美味しくて、お土産に持って行かれたという逸話である。その日、朴大統領は中央情報部長、金載圭の手により暗殺された。

オイラが聞いていた話は、こうである。
1979年10月26日、朴大統領は青瓦台(大統領府)からヘリで唐津郡雲井里で行われた
、挿橋川(サプキョチョン)防波堤竣工式に出席し、その後、対面の牙山郡で湛水碑を除幕した。次にヘリで唐津に新設されたKBS(韓国国営放送局)放送中継所で植樹祭に臨み、礼山の北、程近い道高ホテルで昼食を摂られ、再びヘリで、牙山(アサン)にある忠武公 李舜臣将軍をお祀りしている、顕忠祠(ヒョンチュンサ)上空を旋回されソウルへ戻られた。
ソウルでは、青瓦台に直ぐ近い、宮井洞の中央情報部所有の安家にて、最後の晩餐が行われた。

果たして、オイラの知っている話が違うのか、それとも、お店の話が違うのか...........、もしかしたら招かれて、道高ホテルで料理を作ったのかも知れない。そんな事を考えながら旅するのも、実に興味深く面白い。

最後の晩餐には、当時売り出し中の歌手、沈守峰さん(シン スボン)が招かれていた。
彼女が学生時代に作ったという「クッデ クサラム」という歌は、最後の晩餐に唄われたとして、韓国人なら誰でも知っている有名な歌である。
今から10数年前、最後の晩餐で最後に聞かれた歌は、日本の歌であったという事を聞いた。1976年の日本レコード大賞を受賞し、100万枚以上を売り上げ、ミリオンセラーにもなった楽曲である。当時は国家機密扱いであっただろうと思う。

今から6,7年前に、大韓民国は変わった!という、オイラにとって衝撃的な出来事があった。
韓国映画「有故(ユゴ)」を見てみろと教えられた。その映画には、順番は違えど、明らかにその楽曲が、沈守峰役の俳優により唄われていた。

このスレッドを作成するにあたり、初めて家内にこの話をした。
この手の話に、家内は全く興味を示さない。無理っくり「有故」の、その部分を見せた。それでも大した反応がない。仕方が無いので、少し後に出てくる、年配の俳優を見てビデオを止める事にした。実に、その俳優のキャラが可笑しく笑える。良い仕事をしている。その俳優が出た途端、突然家内が声を大にして、
「あっ、サムチュン!(伯父さん)」
「ええ?」
家内の伯父が俳優だとは知っていたが、同一人物だとは思っても見なかった。突然興味を抱いた家内の熱望により、映画を巻き戻し、最初から観た。
それにしても、実に人生、運命とは不思議であり、奇異で面白い。



昨日の元祖コンナムルクッパの店
5,000KRWの為、再度全州市を訪れる
烏賊入れたから一人6,000KRW….....、で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


モーテルに泊まる


モーテルでKJ!


朝食は、またもコンナムルクッパを食べたいという
朴正熙大統領、盧泰愚大統領、金泳三大統領閣下が訪れた店
残念!この日は日曜日で、お休み!


全州市で大人気という店へ行った
地元、観光客、団体客で凄い人気
店内には数百人の客が居る


出てきた
やはり卵は少し熱してある
元祖、本家と同様だ


味........、残念ながら、遠く本家には及ばない


さて腹拵えも済み、ソウルへ


広い!車がいない!



ソウルで用事が終わり、再び旅へ出発!


遠く木浦まで続く、15号西海高速道路


忠清南道礼山へ
日曜日と有り、駐車場も一杯


朴大統領、最後の昼食という




コンロとか炭を置く様ではない
焼き肉用の換気扇が無い


出てきた!
甘めのタレで焼いてある
熱い鉄板の上に、既に焼いた肉が乗っている
甘めの肉は、ご飯と一緒に食べると、食が進む
思わず肉をお代わりした!


小母ちゃんが一気に焼いている


既に完売状態!
閉店まで持たないだろう



「何処で泊まる?」と聞いたら、いきなりナビを入れられた
「えーと、聞慶(ムンギョン)って言う所。何でもリンゴが美味しいらしいわよ。一寸寝ても良い?」
「ええ?聞慶って、まさか慶尚北道の聞慶?............」
どう考えても250Kmはある。オイラの故郷、信州はリンゴの名産地。リンゴは嫌いだ!!
聞慶に着いた。早速、海苔巻きを買って食べた!
本日600km走った!否、走らされた



都はるみ(Miyako  Harumi)の「北の宿から」


YouTube [Ib7f28o74wE]



http://www.youtube.com/watch?v=Ib7f28o74wE


유고..........마지막 만찬

전라북도 전주시는, 완전히 아내의, 마음에 드는 마을이 되었다.
할 수 있는 일이라면, 1주간정도 체재해, 먹으러 돌아다니기를 하고 싶다고 한다.아무래도 비빔밥, 콘남르쿱파(콩나물냄비)로, 이 마을의 포로가 된 같다.
실은 이 전주시에는 더욱 맛있는 것이 있다.풀 코스의 한정식.간단하게 말하면 궁정 요리이다.그렇지만, 이것을 고하면, 미리보다 약속의, 서울 여의도까지 돌아올 수 없게 되므로 멈추었다.

전주시를 뒤로 해, 천안으로부터 1호선 경부고속도로를 대로, 일단, 여의도(여의도)로 용무를 끝낸다.
다시 15호 사이카이 고속도로에서 남하해, 카라츠(탄 진)로부터 례산(이산)으로 향한다.례산에서는 우복갈비(소우폭카르비?)(을)를 먹었다.
이 가게가 유명한 것은, 고 박정희 대통령 각하가 우복갈비를 먹을 수 있어 너무도 맛있어서, 선물로 가지고 갈 수 있었다고 하는 일화이다.그 날, 박대통령은 중앙 정보부장, 김재규의 손에 의해 암살되었다.

나가 (듣)묻고 있던 이야기는, 이러하다.
1979년 10월 26일, 박대통령은 청와대(대통령부)로부터 헬기로 당진군 하늘마을로 행해졌다
, 삽하시가와(사프쿄톨) 방파제 준공식에 출석해, 그 후, 대면의 아산군에서 담수비를 제막했다.다음에 헬기로카라츠에 신설된 KBS(한국 국영 방송국) 방송 중계소에서 식목일에 임해, 례산의 북쪽, 가까운 도 고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섭취해져 다시 헬기로,아산(아산)에 있는 충무공이순신 장군을 모셔 하고 있는,현충사(홀틀사) 상공이 선회되어 서울에 돌아와졌다.
서울에서는, 청와대에 곧 가까운, 궁이동의 중앙 정보부 소유의 아까에서, 마지막 만찬을 했다.

과연, 나가 알고 있는 얘기가 다른지, 그렇지 않으면, 가게가 얘기가 다른 것인가..........., 혹시 초대되고, 도 고호텔에서 요리를 만들었을지도 모르다.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여행하는 것도, 실로 흥미롭고 재미있다.

마지막 만찬에는, 당시 매출중의 가수, 심수 미네씨(신스본)가 초대되고 있었다.
그녀가 학생시절에 만들었다고 하는「쿠데크사람」라고 하는 노래는, 마지막 만찬에 불렸다고 해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유명한 노래이다.
지금부터 10 몇년전, 마지막 만찬으로 마지막에 (들)물은 노래는, 일본의 노래였다고 하는 일을 (들)물었다.1976년의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해, 100만매 이상을 매상, 밀리언 셀러로도 된 악곡이다.당시는 국가 기밀 취급이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6, 7년전에, 대한민국은 바뀌었다!그렇다고 하는, 나에게 있어서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한국 영화「유고(유고)」를 보라고 가르칠 수 있었다.그 영화에는, 차례위, 분명하게 그 악곡이, 심수봉역의 배우에 의해 불리고 있었다.

이 스렛드를 작성하는 것에 즈음해, 처음으로 아내에게 이 이야기를 했다.
이 손의 이야기에, 아내는 전혀 흥미를 나타내지 않는다.무리밤「유고」의, 그 부분을 보였다.그런데도 대단한 반응이 없다.사분이 없기 때문에, 조금 뒤에 나오는, 연배의 배우를 보고 비디오를 멈추는 일로 했다.실로, 그 배우의 캐릭터를 이상하게 웃을 수 있다.좋은 일을 하고 있다.그 배우가 나온 순간, 돌연 아내가 목소리를 높이고,
「아, 삼틀!(백부) 」
「예?」
아내의 백부가 배우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동일 인물이라고는 생각해도 보지 않았다.돌연 흥미를 안은 아내의 열망에 의해, 영화를 되감아, 최초부터 보았다.
그렇다 치더라도, 실로 인생, 운명과는 이상하고, 기이하고 재미있다.



어제의 원조 콘남르쿱파의 가게
5,000 KRW이기 때문에, 재차 전주시를 방문한다
오징어 넣었기 때문에 한 명 6,000KRW........, 그렇지만 정말로 맛있었다


모텔에 묵는다


모텔에서 KJ!


아침 식사는, 다시 또 콘남르쿱파를 먹고 싶다고 한다
박정희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각하가 방문한 가게
유감!이 날은 일요일로, 편히 쉬세요!


전주시에서 대인기라고 하는 가게에 갔다
현지, 관광객, 단체객으로 굉장한 인기
점내에는 수백명의 손님이 있다


나왔다
역시 알은 조금 가열해 있다
원조, 본가와 같다


미........, 유감스럽지만, 멀게 본가에는 미치지 않다


그런데 배 만들어도 끝나, 서울에


넓다!차가 없다!



서울에서 용무가 끝나, 다시 여행에 출발!


멀게 목포까지 계속 되는, 15호 사이카이 고속도로


충청남도례산에
일요일과 있어, 주차장도 한 잔


박대통령, 마지막 점심 식사라고 한다




풍로라든지 숯을 두는 것 같지 않다
불고기용의 환기팬이 없다


나왔다!
단 소스로 구어 있다
뜨거운 철판 위에, 이미 구운 고기가 타고 있다
단 고기는, 밥과 함께 먹으면, 음식이 진행된다
무심코 고기를 한 그릇 더 했다!


아주머니 가 단번에 굽고 있다


이미 완매 상태!
폐점까지 가지지 않을 것이다



「어디에서 묵는다?」라고 (들)물으면, 갑자기 네비를 넣을 수 있었다
「네-와 문경(문골)이라고 말하는 곳.뭐든지 사과가 맛있는 것 같아요.한 치 자도 좋다?」
「예?문경은, 설마 경상북도의 문경?............」
어떻게 생각해도 250 Km는 있다.나의 고향, 신슈는 사과의 명산지.사과는 싫다!!
문경에 도착했다.조속히, 김말이 스시나무를 사 먹었다!
오늘 600 km 달렸다!반대, 주등 되었다



도하루미(Miyako  Harumi)의「북쪽의 숙소로부터 」
YouTube [Ib7f28o74wE]

http://www.youtube.com/watch?v=Ib7f28o74wE



TOTAL: 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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