切なく韓国でもマーブルングが多い 牛肉が選好されているのに, 切ない.
jtbc 味覚スキャンダルでマーブルングの二つの顔というタイトルで昨日放送になりました.
日本人は白いマーブルングが目のようにめりこんでいる牛肉を好む. マーブルングと言う(のは)肉の筋肉組職の中に中に分布する脂肪層で, 地方がすべて等しく広がっている肉であればあるほど軟らかい.
日本で牛肉等級判定でマーブルングを非常に重要に思う. マーブルングがめいめいにたくさん広がっているほど高い等級を受ける.
しかしマーブルングが多い牛を飼うために牛に天然飼い葉よりは, 人工飼料を食べさせてしかも牛を去勢までする.
これは倫理的でも悪くて, 元気ではない薬味の中身を取って健康にも良くない. 水溶性の鴨油は身に残らないで皆排出されるが, 牛肉地方は身に蓄積になるから健康にも良くない.
ところでこんな日本のマーブルング主の牛肉等級判定法が切なくも 20年前に韓国にも導入になっている.
マーブルングと言う(のは)肉の筋肉鳥迹の中に中に分布する脂肪層で, 地方がすべて等しく広がっている肉であればあるほど軟らかい.
牛肉マーブルングを重要に思うということはすぐ歯応えよりかむ前にしくしくととけるマッルルもっと打ってくれるという話だ.
- これは牛肉本然の味わうという脂肪の味を楽しむのだ.
- マーブルング味は脂肪が焼ける味だ. 肉汁の味ではない.
- マーブルングにとらわれすぎれば人間もソード幸せではない. 貪欲の味だ. あなたが願うことは美食か? 貪食か?
- マーブルング肉は牛去勢, 過多な抗生剤投入等で作られて不道徳だ.
- マーブルング多い牛肉は 1++ 等級が付けられる? 肉がおいしいでしょうか? 油がおいしいでしょうか?
- 日本人はそれも分からなくて西洋人が日本から来て牛肉を味わって皆おいしいと言うと自慢(?)をする. 柔らかいとおいしい肉ではない...柔らかい部位がほしければ小簡, 心臓がもっと軟らかい. 強くてもかむほど告訴した牛肉風味の私はマーブルングがない¥”肉がもっと健康的で 真正な牛肉本然の味だ. (西洋のステーキのように....)
안타깝게 한국에서도 마블링이 많은 소고기가 선호되고 있는데, 안타깝다.
jtbc 미각 스캔들에서 "마블링의 두 얼굴"이라는 타이틀로 어제 방송이 되었습니다.
일본인은 하얀 마블링이 눈처럼 박혀 있는 소고기를 선호한다. 마블링이란 고기의 근육 조직안에 안에 분포하는 지방층으로, 지방이 고루 퍼져 있는 고기일수록 부드럽다.
일본에서 소고기 등급 판정에서 마블링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마블링이 골고루 많이 퍼져 있을수록 높은 등급을 받는다.
하지만 마블링이 많은 소를 키우기 위해서 소에게 천연 여물보다는, 인공 사료를 먹이고 더군다나 소를 거세까지 한다.
이는 윤리적으로도 나쁘고, 건강하지 못한 소를 섭취하여 건강에도 좋지 못하다. 수용성의 오리 기름은 몸에 남지 않고 모두 배출되지만, 소고기 지방은 몸에 축적이 되기 때문에 건강에도 안좋다.
그런데 이런 일본의 마블링 위주의 소고기 등급 판정법이 안타깝게도 20년전에 한국에도 도입이 되어 있다.
마블링이란 고기의 근육 조적안에 안에 분포하는 지방층으로, 지방이 고루 퍼져 있는 고기일수록 부드럽다.
소고기 마블링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은 곧 "씹는 맛"보다 "씹기도 전에 살살 녹는 맛"를 더 쳐준다는 얘기다.
- 이는 소고기 본연의 맛보다는 지방의 맛을 즐기는 것이다.
- 마블링맛은 지방이 타는 맛이다. 육즙의 맛이 아니다.
- 마블링에 집착하면 인간도 소도 행복할 수 없다. 탐욕의 맛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미식인가? 탐식인가?
- 마블링 고기는 소 거세, 과다한 항생제 투입등으로 만들어져서 부도덕하다.
- 마블링 많은 소고기는 1++ 등급이 매겨진다? 고기가 맛있는걸까요? 기름이 맛있는걸까요?
- 일본인은 그것도 모르고 "서양인이 일본에서 와서 소고기를 맛보고 모두 맛있다고 한다" 면서 자랑(?)을 한다. 부드럽다고 맛있는 고기가 아니다...부드러운 부위를 원하면 소간, 염통이 더 부드럽다. 질겨도 씹을수록 고소한 소고기 풍미가 나는 "마블링이 없는"고기"가 더 건강적이고 진정한 소고기 본연의 맛이다. (서양의 스테이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