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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でもっとも有名なグルメガイドブック、それが『ミシュランガイド』。日本の関東圏に特化した『ミシュランガイド東京・横浜・湘南2012』が売られているのだが、韓国料理店では世界初の「二つ星」を獲得したレストランが、東京・神宮前にあるという。

しかも、シェフは日本人だというのだ! 韓国料理なのにシェフが日本人! しかも二つ星! このレストランにはシェフが一人しかおらず、助手スタッフを除けば完全に日本人が韓国料理を作っている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で、実際に食べに行ってみたぞ!
 
・店頭に支配人が立って記者を待つ
そのお店の店名は『モランボン神宮前』。お店に行ってビックリ! なんと、店頭に支配人が立って記者を待っていてくれたのだ! そして彼の案内でエレベーターで地下へと移動し、個室に入る。どうやら、すべての部屋が個室になっているようだ。部屋に入ると、チマチョゴリの日本人スタッフが丁寧に接客してくれた。
 
・ミシュランスタッフは牡丹コースを食べた?
記者が注文したのは、「ミシュランのスタッフが食べた」といわれている牡丹(ぼたん)コース。これはシェフのおまかせコースであり、たったひとりの日本人シェフが調理をする。スタッフがひとつひとつの料理を順番に出し、料理の説明をしてくれる。なんという丁寧な接客! ミシュランが絶賛するわけだ。
 
・コース料理の内容
コースに出された料理は、かぼちゃ粥、大根と白菜のキムチ、前菜3種、ムクと彩り野菜の和えもの、魚介のフェ(チョジャン味)、たらば蟹のケジャン、海鮮パジョン、白菜キムチ、和牛焼肉、サンチュとえごまの葉、石焼ビビンバ、わかめスープ、いちごのスイーツ、お茶。
 
・あまりにも繊細で優しい韓国料理
正直いって、ここまで繊細かつ上品な韓国料理が存在することに驚いた! ひとつひとつの料理が究極なまでに「食材の味」を生かしており、それでいてどこか懐かしい心地よい気分に包まれるのだ。その懐かしさの根源は、どこにあるのが? 和食に通じる「繊細さ」がこの韓国料理にあるからだろう。
 
・肉厚な蟹が絶品すぎて感動
特に美味しかったのは、たらば蟹のケジャン。蟹の身にスパイシーなタレに漬け込む料理で、韓国ではワタリガニを使用するらしいが、この料理はたらば蟹を使用。そうすることにより、肉厚でプリプリとした食感ととろけるような濃厚な味が堪能できるのだ。
 
・画期的! 塩プレートで牛肉を焼く
また、塩プレートで焼いた牛タンやハラミも最高である。塩プレートで焼くといっても、岩塩を牛肉にまぶして焼くという意味ではない。塩を鉄板がわりにして焼くのである! これにはちょっとした衝撃を受けた。こんな調理法があるとは……! ちなみに塩プレートは採掘されているところから直接切り出したものらしい。つまり一枚岩!
 
・魅惑のイチゴスイーツ
いちごのスイーツも最高だった。これに関しては……、詳細はあえて語るまい。どうか自分の舌で確かめてほしい。とにかく「感動」と「美味しさ」と「愛情」があるレストランだった。そして、決してきどらないスタッフの雰囲気も最高である。韓国料理を極め、日本人の味覚を知っているシェフだからこそ作ることができる味なのは間違いない。最後に、撮影させてくれたスタッフとシェフに心から感謝したい。
 
・韓国料理を究極なまでに追求したもの
この韓国料理に関して最後にひとこと。このレストランの料理は「韓国料理をアレンジした」とか「日本人向けに作った」とかいうレベルの料理ではないことを伝えておきたい。ここの料理は完全に韓国料理であり、韓国料理を究極なまでに追求したものなのである。なので決して「アレンジ」や「日本人向け」や「創作料理」ではない。これは、まさに正真正銘の洗練された韓国料理なのだ。
 
・今回ご紹介した飲食店の詳細データ
店名 モランボン神宮前
住所 東京都渋谷区神宮前6-27-8 エムズ原宿 地下1階
時間 17:00~22:30閉店
休日 日曜日・月曜日
備考 完全予約制


http://rocketnews24.com/2012/04/13/202398/


한국 요리도 일본인이 프로듀스하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 가이드 북, 그것이 「미슐랭 가이드」.일본의 관동권에 특화한 「미슐랭 가이드 도쿄·요코하마·쇼우난 2012」가 팔리고 있지만,한국요리점에서는 세계 최초의 「둘별」을 획득한 레스토랑이, 도쿄·징구마에에 있다고 한다.

게다가, 세프는 일본인이라고 한다! 한국요리인데 세프가 일본인! 게다가 둘별! 이 레스토랑에는 세프가 한 명 밖에 있지 않고, 조수 스탭을 제외하면 완전하게 일본인이 한국요리를 만들고 있게 된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실제로 먹어에 가 보았어!
 
·매장에 지배인이 서서 기자를 기다린다
그 가게의 점명은 「모란본 징구마에」.가게에 가서 깜짝! 무려, 매장에 지배인이 서서 기자를 기다리고 있어 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의 안내에서 엘리베이터로 지하로 이동해, 개인실에 들어간다.아무래도, 모든 방이 개인실이 되어 있는 것 같다.방에 들어가면, 치마 저고리의 일본인 스탭이 정중하게 접객 해 주었다.
 
·미쉐린 스탭은 모란 코스를 먹었다?
기자가 주문한 것은, 「미쉐린의 스탭이 먹었다」라고 말해지고 있는 모란(모란) 코스.이것은 세프의 맡김 코스이며, 단 혼자의 일본인 세프가 조리를 한다.스탭이 하나 하나의 요리를 차례로 내, 요리의 설명을 해 준다.뭐라고 하는 정중한 접객! 미쉐린이 절찬하는 것이다.
 
·코스 요리의 내용
코스에 나온 요리는, 호박죽, 무와 배추의 김치, 전채 3종, 무크와 물들여 야채가 버무려 것, 어개의 페(조 쟌미), 게의 케잘, 해 선파젼, 배추 김치, 일본소 불고기, 상추와 들깨의 잎, 돌솥비빔밥, 젊은 스프, 딸기의 스이트, 차.
 
·너무 섬세하고 상냥한 한국요리
솔직히 말하고, 여기까지 섬세하고 품위있는 한국요리가 존재하는 것에 놀랐다! 하나 하나의 요리가 궁극 날것으로에 「식품 재료의 맛」을 살리고 있어 그래서 있어 어딘가 그리운 기분 좋은 기분에 싸인다.그 그리움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 것이? 일식에 통하는 「섬세함」이 이 한국요리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두께인 게가 절품 지나 감동
특히 맛있었던 것은, 게의 케잘.게의 몸에 스파이시인 소스에 담그는 요리로, 한국에서는 와타리가니를 사용하는 것 같지만, 이 요리게를 사용.그렇게 하는 것으로, 두께로 탱탱으로 한 먹을때의 느낌과 녹는 농후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획기적!소금 플레이트로 쇠고기를 굽는다
또, 소금 플레이트로 구운 우탄이나 하라미도 최고이다.소금 플레이트로 굽는다고 해도, 암염을 쇠고기해 굽는다고 하는 의미는 아니다.소금을 철판이 비교적 해 굽는 것이다! 이것에는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이런 조리법이 있다고는……! 덧붙여서 소금 플레이트는 채굴되고 있는 곳(중)으로부터 직접 자른 것 같다.즉 굳건함!
 
·매혹의 이치고스이트
딸기의 스이트도 최고였다.이것에 관해서는……, 자세한 것은 굳이 말할 리 없다.어떨까 자신의 혀로 확인하면 좋겠다.어쨌든 「감동」과「맛있음」과「애정」이 있는 레스토랑이었다.그리고, 결코 일각대문등 없는 스탭의 분위기도 최고이다.한국요리를 다해 일본인의 미각을 알고 있는 세프이기 때문에 더욱 만들 수 있는 맛인 것은 틀림없다.마지막으로, 촬영시켜 준 스탭과 세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
 
·한국요리를 궁극 날것으로에 추구한 것
이 한국요리에 관해서 마지막에 한 마디.이 레스토랑의 요리는 「한국요리를 어레인지했다」라고인가 「일본인 전용으로 만들었다」라고인가 말하는 레벨의 요리는 아닌 것을 전달해 두고 싶다.여기의 요리는 완전하게 한국요리이며, 한국요리를 궁극 날것으로에 추구한 것 인 것인다.그래서 결코 「어레인지」나 「일본인 전용」이나 「창작 요리」는 아니다.이것은, 확실히 진짜의 세련된 한국요리다.
 
·이번 소개한 음식점의 상세 데이터
점명 모란본 징구마에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징구마에6-27-8 엠즈 하라쥬쿠 지하 1층
시간 17:00~22:30폐점
휴일 일요일·월요일
비고 완전 예약제


http://rocketnews24.com/2012/04/13/20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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