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関東も、やっと梅雨らしい天気になってまいりました。

 

ジメジメした季節ですが夏の水不足になったら大変、気持ちだけはカラッと張り

 

切って参りましょう。

 

では、久々に・・・・、魚を食べたくなったので・・・・、まずは釣りです。

 

今回は船からのコマセ真鯛に挑戦しました。

 

 

【出船】

 

先日、三浦半島の漁港から出船しました。

 

 

ドラマ「泣くな、はらちゃん」の舞台にもなった城ヶ島大橋を望みながら、ポイントに向かいます。

 

~~♪せかい じゅーの敵に降参さ、戦う意思はなーい♪~~

 

気分も上々。鼻歌ぐらい出てきますが、エンジン音が下手な私の歌も掻き消してくれます。

 

城ヶ島を出て1時間程度でポイントに到着。うっすらと伊豆大島が見えました。どの辺だったんだろう。

 

 

【釣り座】

 し写真手前から2番目が私の釣り座です。丁度右舷中ほどになります。

 

コマセ真鯛はほとんど経験が無いので、船長に聞きやすい場所に陣取りました。

 

【仕掛け】

 

仕掛けは上図のとおり。ハリスが6m以上と長いので取り回しが大変です。

 

餌は、つけ餌にオキアミ。コマセにアミオキアミとオキアミをブレンドしたものを使います。

 

 

ここで悲しいお知らせです。本来、釣りをしている写真を撮るべきなのですが、あまりに釣りに集中してしま

 

った為、写真を撮り忘れました。誠にゴメンナサイ。

 

船内は、ポツリポツリと真鯛・イサキ・ウマヅラハギ等が釣れている感じでした。

 

タナは、船長が船内アナウンスで教えてくれます。

 

釣り方は、カゴに寄せ餌を軽く詰め、付け餌をまっすぐになるように付けたらハリスを持ち、ずらしながらビ

 

シから水中にゆっくり落として、針近くになったら一旦道糸の出を止め針を水中に落とします。船長の指示

 

棚プラス5m程度落としたら、糸を止めゆっくり竿をあおりコマセを撒きます。そして指示棚まで巻き上げた

 

ら再度ゆっくりコマセを撒きしばらく待ちます。

 

5分程度待ってもあたりがなければ、カゴのコマセが空になっているので、回収し、再度餌を詰め同じこと

 

を繰り返します。

 

釣り方のポイントは、ハリスが長いので糸が船内に在るときは糸が絡まないようにやさしく扱うこと。コマセ

 

を出す為竿をあおる時も、ハリスや道糸が天秤に絡んでしまう為ゆっくりやさしくあおる(特に竿を下ろすと

 

きゆっくり扱う)こと。また、道糸は1m毎にメモリが付いていて、10m毎に糸の色が変わります。船長の指

 

示棚まで正確に落とすことかな。

 

まあほぼ初心者の書くことだから、あまり当てにならないと思いますが・・・。

 

 

 

【本日の釣果】

 

 

いつも釣果発表している台所で釣果発表してみましたが、魚が写真に納まりきれませんでした。

 

真鯛、イサキ、ウマヅラハギが釣れました。全てお刺身で食べられるとのこと(初ウマヅラでした)だったの

 

で持ち帰りました。

 

 

 

 

真鯛は6.7kg、87cmの代物でした。

 

「釣れた、やったー」と喜んだのですが、さすがほぼ初心者。ことの重大性が理解できません。

 

釣り宿に帰って知ったのですが、このサイズ魚拓クラスだとか。この辺りではなかなか揚がらないサイズ

 

だと聞かされても、ほとんど他人事。「ポカーン」って感じでした。

 

その証拠に、地抜きをしようとした後が写っています。下の写真、鰓の近くが赤くなってます。地抜きの為ナ

 

イフを突き刺した後です。実際少し地抜きしました。重さを量るなら地抜きはしない。生かしたまま持ち帰

 

る。だって抜いた血の分軽くなるもん。さすが私。食い意地だけは張っている。まずは地抜きを考えた。

 

実は、この魚を揚げる少し前、得体の知れないやつにハリスを切られています。

 

魚がかかったので揚げていると水深20mくらいまで揚げたところで魚が一気に走り、90m位までもぐられて

 

しまいました。船長に助けて貰いながら、10分程度魚と格闘したのですが、ハリスが切られ顔を拝めなかっ

 

たのです。船長いわく「多分サメにかかった魚を食われたんだろう。昨日もあった。サメに食いちぎられた魚

 

が揚がってきた。」とのこと。

 

そんな魚の後にかかった真鯛だったので、そんなに「引いたナ」と感じられなかった悲しい感触の魚でし

 

た。

 

【手巻き寿司】

 

 

四苦八苦しながらも魚を捌き、近所のスーパーで購入した鰯・イカを加え手巻き寿司パーティーを楽しみま

 

した。きゅうりや青じそは庭の家庭菜園で取れたものです。

 

【煮付け】

 

真鯛はメスだったので、卵巣、レバー、胃袋をよく洗い生姜・酒・さとう・めんつゆで煮込んでみました。

特に胃袋が歯ごたえ良くおいしかったですよ。

 

【握り】

 

ど素人ですが、にぎり寿司も握ってみましたよ。

 

洗礼されたプロの味は当然出ませんが、我が家の味が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機会があったらまたチャレ

 

ンジしよう。

 

【おまけ】

 

 

 

近所の池で蛍狩りしてきました。

ゲンジボタルです。ぽつりぽつりですが私の周りで瞬いてくれました。

夏は着々と近づいてますね。

 

まだ真鯛の半身、カマ、アラが冷凍庫に鎮座してます。どうやって食べようかな。

鯛シャブ、鯛めし、刺身、カマ焼き?どうやって焼くんだあんなでかいの?

以上でした。


물고기를 먹고 싶어졌으므로 6

관동도, 겨우 장마인것 같은 날씨가 되어왔습니다.

 

눅눅한 한 계절입니다만 여름의 물부족이 되면 큰 일 , 기분만은 카락과

 

잘라 옵시다.

 

그럼, 오래간만에····, 물고기를 먹고 싶어졌으므로····, 우선은 낚시입니다.

 

이번은 배로부터의 코마세 참돔에게 도전했습니다.

 

 

【출범】

 

요전날, 미우라 반도의 어항으로부터 출범 했습니다.

 

 

드라마 「울지 말아라,는들 」의 무대로도 된 조가시마 오오하시를 바라보면서, 포인트로 향합니다.

 

~~♪키야 -의 적에게 항복함, 싸울 의사는 없다♪~~

 

기분도 최상.콧노래 정도 나옵니다만, 엔진음이 서투른 나의 노래도 긁어 지워 줍니다.

 

조가시마를 나와 1시간 정도로 포인트에 도착.희미하게 이즈오오시마가 보였습니다.어느 옆이었던 것일까.

 

 

【낚시좌】

 해 사진 앞으로부터 2번째가 나의 낚시좌입니다.꼭 우현중정도로 됩니다.

 

코마세 참돔은 거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선장에 (듣)묻기 쉬운 장소에 진을 쳤습니다.

 

【장치】

 

장치는 윗 그림대로.하리스가 6 m이상으로 길기 때문에 처리가 큰 일입니다.

 

먹이는, 청구서먹이에 크릴.코마세에 아미오키아미와 크릴을 브랜드 한 것을 사용합니다.

 

 

여기서 슬픈 소식입니다.본래, 낚시를 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것입니다만, 너무나 낚시해에 집중해 섬

 

때문,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정말로 미안해요.

 

선내는, 포트리포트리 참돔·이사키·우마즈라하기등이 잡히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타나는, 선장이 선내 아나운스로 가르쳐 줍니다.

 

낚시하는 방법은, 바구니에 대어 먹이를 가볍게 채워 청구서먹이를 똑바로 되도록(듯이) 붙이면 하리스를 가져, 늦추면서 비

 

시로부터 수중에 느긋하게 떨어뜨리고, 바늘 근처가 되면 일단 낚시줄의 출을 멈춤바늘을 수중에 떨어뜨립니다.선장의 지시

 

선반 플러스 5 m정도 떨어뜨리면, 실을 멈추어 천천히 장대를 부추겨 코마세를 따돌립니다.그리고 지시선반까지 감아올렸다

 

들 재차 천천히 코마세를 따돌려 당분간 기다립니다.

 

5분 정도 기다려도 근처가 없으면, 바구니의 코마세가 비우고 있으므로, 회수해, 재차먹이를 채우기 같은 것

 

(을)를 반복합니다.

 

낚시하는 방법의 포인트는, 하리스가 길기 때문에 실이 선내에 있을 때는 실이 관련되지 않게 쉽게 취급하는 것.코마세

 

(을)를 내기 때문에(위해) 장대를 부추길 때도, 하리스나 낚시줄이 천칭에 관련되어 버리기 때문에(위해) 천천히 쉽게 부추긴다(특히 장대를 내리면

 

나무 느긋하게 취급한다) 일.또, 낚시줄은 1 m마다 메모리가 붙어 있고, 10 m마다 실의 색이 바뀝니다.선장의 손가락

 

시붕까지 정확하게 떨어뜨리는 것일까.

 

뭐 거의 초심자가 쓰는 것이니까, 너무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오늘의 낚시질의 성과】

 

 

언제나 낚시질의 성과 발표하고 있는 부엌에서 낚시질의 성과 발표해 보았습니다만, 물고기가 사진에 들어가지 못했다.

 

참돔, 이사키, 우마즈라하기가 잡혔습니다.모두생선회로 먹을 수 있다라는 것( 첫우마즈라였습니다)이었어요

 

그리고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참돔은 6.7 kg, 87 cm의 대용품이었습니다.

 

「잡힌, 했다―」라고 기뻐했습니다만, 과연 거의 초심자.일의 중대성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낚시숙소에 돌아가 알았습니다만, 이 사이즈 어탁 클래스라고.이 근처에서는 좀처럼 오르지 않는 사이즈

 

(이)라고 들어도, 거의 남의 일.「포칸」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증거로, 땅빼기를 하려고 한 후가 비치고 있습니다.아래의 사진, 아가미의 가까이가 붉어지고 있습니다.땅을 뺀때문나

 

이프를 찌른 다음에.실제 조금 땅 뽑았습니다.무게를 잰다면 땅빼기는 하지 않는다.살린 채로 소유귀

 

.왜냐하면 뽑은 피의 분 가벼워지는 걸.과연 나.탐식만은 치고 있다.우선은 땅빼기를 생각했다.

 

실은, 이 생선을 튀기는 조금 전, 정체의 모르는 녀석에게 하리스를 잘리고 있습니다.

 

물고기가 걸렸으므로 올리고 있으면 수심 20 m 정도까지 올렸더니 물고기가 단번에 달려, 90 m위까지도 꾸물거려져

 

끝냈습니다.선장에 도와 받으면서, 10분 정도어와 격투했습니다만, 하리스가 잘려 얼굴을 빌 수 있는 (안)중

 

의 것입니다.선장 사정 「아마 상어에게 걸린 생선을 먹어졌을 것이다.어제도 있었다.상어에게 먹어 뜯어진 물고기

 

하지만 올라 왔다.」라는 일.

 

그런 물고기의 뒤에 걸린 참돔이었으므로, 그렇게 「당긴 나」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슬픈 감촉의 물고기로 해

 

.

 

【손으로 말기 스시】

 

 

온갖 고생을 하면서도 물고기를 처리해, 근처의 슈퍼에서 구입한 정어리·오징어를 더해 손으로 말기 스시 파티를 락기미

 

했다.오이나 파랑 자수는 뜰의 가정 채소밭에서 잡힌 것입니다.

 

【익혀 붙어라】

 

참돔은 메스였으므로, 난소, 레버, 위를 잘 씻어 생강·술·설탕·째응국물로 삶어 보았습니다.

특히 위가 씹는 맛 좋게 맛있었어요.

 

【쥠】

 

아마추어입니다만, 쥐어 스시도 잡아 보았어요.

 

세례된 프로의 맛은 당연 나오지 않습니다만, 우리 집이 맛이 나 맛있었습니다.기회가 있으면 또 체레

 

지 하자.

 

【덤】

 

 

 

근처의 연못에서 개똥벌레 잡기 해 왔습니다.

겐지보탈입니다.낚시입니다만 나의 주위에서 깜박거려 주었습니다.

여름은 순조롭게 가까워지네요.

 

아직 참돔의 반신, 솥, 아라가 냉동고에 자리잡고 있습니다.어떻게 먹을까.

도미 각성제, 도미째 해, 생선회, 솥 구이?어떻게 굽는다 저런 큰거야?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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