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市を評価、ベンゲル監督「アーセナルに残したい」
サッカーの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アーセナルのベンゲル監督は29日、ロンドンで記者会見し、昨季はオランダ1部リーグのフェイエノールトに期限付き移籍したFW宮市亮について、今季はチームに残留させたい意向を示した。
同監督は「非常に好印象を受けている。ぜひチームに残したい」とし、英国での選手活動に必要な労働許可証の取得については「近いうちに取れればよい」と語った。
18歳の宮市は昨年、愛知・中京大中京高在学中にアーセナルと契約した。しかし、労働許可証を受けることができず、フェイエノールトに期限付きで移籍していた。(共同)
http://hochi.yomiuri.co.jp/soccer/world/news/20110730-OHT1T00034.htm
労働許可証を受ける事ができればアジア人史上最年少でEPL出場が現実的になってきたね。
미야이치를 평가, 벤겔 감독 「아스날에 남기고 싶다」
축구의 잉글랜드·프리미어 리그, 아스날의 벤겔 감독은 29일, 런던에서 기자 회견해, 지난 시즌은 네델란드 1부 리그의 페이에놀트에 기한부 이적한 FW미야이치량에 대해서, 이번 시즌은 팀에 잔류시키고 싶은 의향을 나타냈다.
동감독은 「매우 호인상을 받고 있다.꼭 팀에 남기고 싶다」라고 해, 영국에서의 선수 활동에 필요한 노동 허가증의 취득에 대해서는 「가까운 시일내에 잡히면 좋다」라고 말했다.
18세의 미야이치는 작년, 아이치·츄쿄대 나카교고재학중에 아스날과 계약했다.그러나, 노동 허가증을 받지 못하고, 페이에놀트에 기한부로 이적하고 있었다.(공동)
http://hochi.yomiuri.co.jp/soccer/world/news/20110730-OHT1T00034.htm
노동 허가증을 받을 수가 있으면 아시아인 사상 최연소로 EPL 출장이 현실적으로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