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の日本代表の選手層は以前にも増して厚くなった。
韓国は日本と比較して選手層が薄いためにA代表と五輪代表の世代が
重なっている選手が多い。
現在の日本五輪代表選手はユース大会で準優勝した頃の黄金世代を
超えるプラチナ世代と呼ばれており逸材が多く、今後何人かが欧州に移籍する
と予想される。
ところが現在の五輪代表選手でA代表の試合出場経験者は一人もいない。
バイエルンの宇佐美やアーセナルの宮市ですらA代表の出場機会がない。
もし韓国にこのような選手達がいたらすぐにA代表に召集されるだろうが
日本は選手層が厚くて簡単に召集されない。
日本はアジアカップでは開幕戦で先発した右と左のサイドアタッカー
香川と松井の二人が決勝戦では怪我で出場できなかったが優勝した。
Wカップで大車輪の活躍をしたDFの中澤とトゥーリオも出場しなかった。
サウジアラビア戦では日本の心臓ともいえる本田が出場しなかったが
5-0で完勝した。
連戦が続く大きな大会で優勝するには誰かが怪我をしても戦力が落ちないことが重要だ。
現在の各種大会成績の日韓の差は選手層の差も大きく影響している。
최근의 일본 대표의 선수층은 이전에도 더욱 더 두꺼워졌다.
한국은 일본과 비교해 선수층이 얇기 위해(때문에) A대표와 올림픽 대표의 세대가
겹치고 있는 선수가 많다.
현재의 일본 올림픽 대표 선수는 유스 대회에서 준우승했을 무렵의 황금 세대를
넘는 플라티나 세대로 불려 있어 일재가 많아, 향후 여러명이 유럽에 이적한다
(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현재의 올림픽 대표 선수로 A대표의 시합 출장 경험자는 한 명도 없다.
바이에른의 우사미나 아스날의 미야이치로조차 A대표의 출장 기회가 없다.
만약 한국에 이러한 선수들이 있자 마자 A대표에 소집되겠지만
일본은 선수층이 두꺼워 간단하게 소집되지 않는다.
일본은 아시아 컵에서는 개막전에서 선발한 오른쪽과 왼쪽의 사이드 어텍커
카가와와 마츠이의 두 명이 결승전에서는 상처로 출장할 수 없었지만 우승했다.
W컵에서 아주 열심인 활약을 한 DF의 나카자와와 튜리어도 출장하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는 일본의 심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혼다가 출장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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