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保が休止前から8試合、休止後も5試合連続で先発出場した。
チーム全体が疲れているせいか、ミスも多く完敗した。
久保も疲労の色は隠せず、ボール奪取されたり、ドリブルもいつもより精細を欠いた印象だ。
それでも急所にパスを通したり、相変わらずセンスの良さを示した。
動画の最後のシュートを打つ場面は疲労がなければ、相手に奪われ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
個人的に思う事は久保を無駄遣いしているという印象だ。
バルサ戦やレアル戦はファンの立場から見れば、90分全て出場したことは
嬉しかったし、見ていて楽しかったが、マジョルカの戦力を維持する上では
効率的とはいえない。勝負が決まった後でも久保を最後までピッチに残した。
逆に降格争いで直接対決のレガネス戦で久保は60分しか出場しなかった。
久保が交代したあと、ボールキープできる選手がいなくなって劣勢になり
同点ゴールを決められてしまった。
本来はこの試合こそ久保を90分使うべきだった。
今後の日程を考えれば、今日の試合は後半20分から起用して
疲労回復させるべきだった。
4試合連続で先発し、レアル戦で90分出場してたった62時間後に
この試合を行った。
モレノ監督は全部の試合を勝ちたいと思って常に久保を先発で起用するが
久保の能力が100%発揮できなくなり、逆に勝率を落とす結果になっていると思う。
弱小クラブは捨て試合を作ることも必要なのだ。
쿠보가 휴지 전부터 8 시합, 휴지 후도 5 시합 연속으로 선발 출장했다.
팀 전체가 피곤한 탓인지, 미스도 많이 완패했다.
쿠보도 피로의 색은 숨기지 못하고, 볼 탈취되거나 드리블도 평소보다 세밀이 부족한 인상이다.
그런데도 급소에 패스를 통하거나 변함 없이 센스의 좋은 점을 나타냈다.
동영상의 마지막 슛을 두는 장면은 피로가 없으면, 상대에게 빼앗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일은 쿠보를 낭비 하고 있다고 하는 인상이다.
바르사전이나 레알전은 팬의 입장에서 보면, 90분 모두 출장한 것은
기뻤고, 보고 있어 즐거웠지만, 마요르카의 전력을 유지하는데 있어서는
효율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승부가 정해진 다음에도 쿠보를 끝까지 피치에 남겼다.
반대로 격하 싸움으로 직접 대결의 레가네스전에서 쿠보는 60분 밖에 출장하지 않았다.
쿠보가 교대한 뒤, 볼 지킬 수 있는 선수가 없어져 열세하게 되어
동점 골을 허용해 버렸다.
본래는 이 시합이야말로 쿠보를 90분 사용해야 했다.
향후의 일정을 생각하면, 오늘 의 시합은 후반 20분부터 기용해
피로 회복시켜야 했다.
4 시합 연속으로 선발해, 레알전에서 90분 출장해 단 62시간 후에
이 시합을 실시했다.
모레노 감독은 전부의 시합을 이기고 싶어서 항상 쿠보를 선발로 기용하지만
쿠보의 능력이 100%발휘할 수 없게 되어, 반대로 승률을 떨어뜨리는 결과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약소 클럽은 버리기 시합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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