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保の市場価格が約38億円まで上昇した。
https://www.transfermarkt.com/takefusa-kubo/profil/spieler/405398
日本人の中では現時点で1位となった。
1位 久保建英(マジョルカ→R・マドリー) 3000万ユーロ(約37億5000万円)
2位 中島翔哉(ポルト) 1600万ユーロ(約20億円)
3位 冨安健洋(ボローニャ) 1350万ユーロ(約16億8750万円)
4位 鎌田大地(フランクフルト) 1200万ユーロ(約15億円)
5位 南野拓実(リバプール) 1000万ユーロ(約12億5000万円)
6位 堂安 律(PSV) 630万ユーロ(約7億8750万円)
7位 酒井宏樹(マルセイユ) 550万ユーロ(約6億8750万円)
7位 武藤嘉紀(ニューカッスル) 550万ユーロ
9位 伊東純也(ヘンク) 450万ユーロ(約5億6250万円)
10位 奥川雅也(ザルツブルク) 400万ユーロ(約5億円)
俺は去年の段階で久保の市場価値は40億円まで上昇すると予想したが
ほぼ予想通りになった。コロナの影響がなければもっと上がったと思う。
来季活躍すればSONと同等の70億円以上まで上昇すると思う。
/jp/board/exc_board_6/view/id/2976262/page/5?&sfl=membername&stx=zuuo
逆にイガンインは下落している。久保との差は倍額以上になった。
2列目としての選手能力では妥当な結果だと思う。
https://www.transfermarkt.com/kang-in-lee/profil/spieler/557149
1年前、俺と이강인は久保とイガンインを比較して日韓対決をしていたw
이강인は1年以上前に久保とイガンインの市場価値を比較して
イガンイン優位を力説していたが今は完全に立場は逆転した。
/jp/board/exc_board_6/view/id/2818139/page/19?&sfl=membername&stx=이강인
1年前の韓国人の久保の評価は低かった。
当時は久保をあまりにも過小評価していた。
/jp/board/exc_board_6/view/id/2853369/page/11?&sfl=membername&stx=이강인
/jp/board/exc_board_6/view/id/2853609/page/11?&sfl=membername&stx=이강인
/jp/board/exc_board_6/view/id/2849308/page/14?&sfl=membername&stx=이강인
쿠보의 시장가격이 약 38억엔까지 상승했다.
https://www.transfermarkt.com/takefusa-kubo/profil/spieler/405398
일본인 중(안)에서는 현시점에서 1위가 되었다.
1위 쿠보 켄영(마요르카→R·마드리드) 3000만 유로( 약 37억 5000만엔)
2위 나카지마 츠바사재(포르트) 1600만 유로( 약 20억엔)
3위부안건양(볼로냐) 1350만 유로( 약 16억 8750만엔)
4위 카마타 다이치(프랑크푸르트) 1200만 유로( 약 15억엔)
5위 미나미노 타쿠지츠(리버풀) 1000만 유로( 약 12억 5000만엔)
6위당안률(PSV) 630만 유로( 약 7억 8750만엔)
7위 사카이 히로키(마르세유) 550만 유로( 약 6억 8750만엔)
7위 무토가기(뉴캐슬) 550만 유로
9위 이토 쥰야(헨크) 450만 유로( 약 5억 6250만엔)
10위오천마사야(자르트브르크) 400만 유로( 약 5억엔)
나는 작년의 단계에서 쿠보의 시장가치는 40억엔까지 상승한다고 예상했지만
거의 예상대로 되었다.코로나의 영향이 없으면 더 올랐다고 생각한다.
다음 계절 활약하면 SON와 동등의 70억엔 이상까지 상승한다고 생각한다.
/jp/board/exc_board_6/view/id/2976262/page/5?&sfl=membername&stx=zuuo
반대로 이간인은 하락하고 있다.쿠보와의 차이는 배액 이상이 되었다.
2 번째로서의 선수 능력으로는 타당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https://www.transfermarkt.com/kang-in-lee/profil/spieler/557149
1년전, 나와???(은)는 쿠보와 이간인을 비교해 일한 대결을 하고 있던 w
???(은)는 1년 이상전에 쿠보와 이간인의 시장가치를 비교해
이간인 우위를 역설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하게 입장은 역전했다.
/jp/board/exc_board_6/view/id/2818139/page/19?&sfl=membername&stx=???
1년전의 한국인의 쿠보의 평가는 낮았다.
당시는 쿠보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었다.
/jp/board/exc_board_6/view/id/2853369/page/11?&sfl=membername&stx=???
/jp/board/exc_board_6/view/id/2853609/page/11?&sfl=membername&stx=???
/jp/board/exc_board_6/view/id/2849308/page/14?&sfl=membername&s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