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ームも久保本人も完敗の内容だった。
この敗北によって1部残留は非常に厳しくなった。
久保は今季最悪の内容だったと思う。
セビージャのプレスは確かに激しかったが、いつもの久保であれば
ボールキープや突破できる場面でも、ボールロストが多く
ドリブル突破する場面もなかった。
久保は非常に疲れていた。
休止明けから中二日、中三日の間隔で9試合連続先発出場。
1試合だけ60分起用だったが、残りの8試合は試合終盤まで出場している。
メッシとは違い、守備も頑張っていれば、疲れないほうがおかしい。
本来、この試合は強豪セビージャが相手なので、守備的に戦い
引分け狙いでもよい試合だった。
久保を前半は休ませて後半勝負の戦い方が理想的だったと思う。
そうすれば残り2試合も久保は疲れを残さずに戦えたが、疲労は残ったまま
次の試合を迎える。
モレノ監督はあまり選手起用の上手な監督ではないと感じる。
そしてマジョルカはこの試合でも今年16回目のPKを与え
スペインリーグの被PK年間記録を更新した。
この守備力では1部残留はやはり厳しいね。
팀도 쿠보 본인도 완패의 내용이었다.
이 패배에 의해서 1부 잔류는 매우 어려워졌다.
쿠보는 이번 시즌 최악의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세비쟈의 프레스는 확실히 격렬했지만, 평소의 쿠보이면
볼 키프나 돌파할 수 있는 장면에서도, 볼 로스트가 대부분
드리블 돌파하는 장면도 없었다.
쿠보는 매우 피곤했다.
휴지 새벽부터 안이틀, 나카산일의 간격으로 9 시합 연속 선발 출장.
1 시합만 60분 기용이었지만, 나머지의 8 시합은 시합 종반까지 출장해 있다.
멧시와는 달라, 수비도 노력하고 있으면, 지치지 않는 편이 이상하다.
본래, 이 시합은 강호 세비쟈가 상대이므로, 수비적으로 싸워
무승부 목적이라도 좋은 시합이었다.
쿠보를 전반은 쉬게 해 후반 승부의 싸우는 방법이 이상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남아 2 시합이나 쿠보는 피로를 남기지 않고 싸울 수 있었지만, 피로는 남은 채로
다음의 시합을 맞이한다.
모레노 감독은 너무 선수 기용의 능숙한 감독은 아니라고 느낀다.
그리고 마요르카는 이 시합에서도 금년 16회모`레의 PK를 주어
스페인 리그의 피PK연간 기록을 갱신했다.
이 수비력으로는 1부 잔류는 역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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