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우리 집은 부부로 정신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나는, 휴직중(입원도 했습니다)


산업의로부터 제시된 복직의 조건은
「가정이 85%문제 없다고 생각되게 되는 것」


아내는 넷 게임에 꿈 속, 외출을 할 수 없다.
밤낮 역전하는 날도 종종


수개월전, 가사는 저녁 식사만은 만든다고 약속을 했다.
이것은 거의 되어있다.


그러나, 방의 청소, 세탁, 아이(7세♂, 10세♂)의 귀찮음은
거의 내가 하고 있다.


나는, 아내가 확실히 병원에 다녀 약을 마시는 것이 복직을 위한
조건이라고, 산업의에게 듣는 1개월전에 아내에게 전했다.


가사는 적당하게 분담하면 어떻게든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런 아내가, 어제 미용실에 가, 오늘은 청소와 세탁을 했다.
병원에는 갈 수 없었지만 약의 준비는 할 수 있었다.
내일, 취하러 간다고 한다.
이틀 계속하고 갈아 입기를 하는 것은, 수개월만의 일.


지난 주까지는, 가정의 만족도가 30%정도였지만, 지금은 60%
정도로 UP 했다.


이 상황이 1주간 계속 되면 85%도 꿈이 아니다.


妻が家事をした!(^^)

我が家は夫婦で精神疾患を患っています。 私は、休職中(入院もしました) 産業医から提示された復職の条件は 「家庭のことが85%問題ないと考えられるようになること」 妻はネットゲームに夢中、外出ができない。 昼夜逆転する日も度々 数ヶ月前、家事は夕食だけは作ると約束をした。 これはほぼ出来ている。 しかし、部屋の掃除、洗濯、子供(7歳♂、10歳♂)の面倒は ほとんど私がやっている。 私は、妻がしっかり病院に通い薬を飲むことが復職のための 条件であると、産業医に言われる1ヶ月前に妻に伝えた。 家事は適当に分担すれば何とかなるだろうと言った。 そんな妻が、昨日美容室へ行き、今日は掃除と洗濯をした。 病院には行けなかったが薬の手配はできた。 明日、取りに行くと言っている。 二日続けて着替えをするのは、数ヶ月ぶりのこと。 先週までは、家庭の満足度が30%程度だったが、今は60% ぐらいにUPした。 この状況が1週間続けば85%も夢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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