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느끼고 있었지만,
며칠 사이에 더 느꼈다.
제대로 살기엔 너무 늦은것 같다고 느낀다.

29이면 그렇게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솔직히 지쳤다. 스스로에게.

시간을 허비하고 살아왔고
재밌게 놀지도, 열심히 일하지도 않았다.

여러가지로 한계에 온 것 같다.
진지하게 끝낼 생각은 없지만, 나 자신을 그런 상황으로 몰고 있지 않나 모르겠다.


25세 이하의 젊은 친구라면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을 직시해줬으면 좋겠다.
사회의 통념이나 종교의 가르침 보다는,
자신의 욕망에 솔직해지는 것도.


どの位終わったようだ.

感じていたが, 何日の間にもっと感じた. まともに暮すにはとても遅れたようだと感じる. 29ならそんなに遅い年令ではないが, 率直にくたびれた. 自らに. 時間をむだ使いして暮して来たし おもしろく遊ぶのも, 熱心に働かなかった. いろいろに限界に来たようだ. 真剣に終わらせるつもりはないが, 私自分をそんな状況で駆っていないが分からない. 25歳以下の若い友達なら 資本主義社会の現実を直視してくれたら良いだろう. 社会の通念や宗教の教えよりは, 自分の欲望に率直になるのも.



TOTAL: 23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3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 heihati 2009-03-23 2785 0
182 19세기 열등 조선 노예원숭이 mfieao 2009-03-23 2202 0
181 일본인에게 질문 endlesseien 2009-03-22 1929 0
180 머리카락에 관한 고민이 있습니다. umiboze 2009-03-22 2491 0
179 삶이 와이리 디노? mrbin2 2009-03-22 3474 0
178 어느 정도 끝난 것 같다. TonamiYuma 2009-03-22 1942 0
177 연애는···· Rei1004 2009-03-22 1684 0
176 나는 대학생입니다. Dslay 2009-03-21 1422 0
175 겨울이 되면 피부가 거칠어져 꺼칠꺼....... RedSun 2009-03-21 1918 0
174 한국인에 상담이 있는 hamehame 2009-03-21 1849 0
173 Help!! kj채팅 사용하시는분~~~~ jy0ung 2009-03-21 4073 0
172 mrbin2 <---한국인척 하는 짱게 아님 일....... LuckyJiWon 2009-03-21 1820 0
171 한국에 살면서 너무 솔직하면! mrbin2 2009-03-21 2260 0
170 엄마가 미쳤다 balter2004 2009-03-19 1796 0
169 알콜 중독에 걸리고 싶습니다만 mrbin2 2009-03-18 2152 0
168 요즘。。。。OTL 受受受受受 2009-03-18 1823 0
167 백발이 증가했습니다. 7-rings 2009-03-18 2064 0
166 (日)td05hra는 결코 나쁜 아이가 아니었....... balter2004 2009-03-18 1950 0
165 목(편도) 가 부엇어요. 간단한 치료법? BMWNEWM6 2009-03-17 5347 0
164 아내가 가사를 했다!(^^) broccoli 2009-03-17 22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