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KJ를 즐겁게 이용시켜 주고 있는 이상, 자신나름의 납득을 할 수 있었으므로, 스렛드는 스스로 삭제했습니다.

 

코멘트를 준 (분)편, 의견을 전해 준 (분)편 감사합니다.

 

모처럼의 코멘트를 지우는 것은 실례일까하고는 생각합니다만, 정중하게 가르쳐 준 (분)편에의 감사의 의미도 있어,

코멘트 삭제까지의 시간을 가능인 한정해 단축할 수 있도록, 삭제시켜 줍니다.

 

 

<(_  _)>


自粛しました。

KJを楽しく利用させてもらっている以上、自分なりの納得ができたので、スレッドは自分で削除しました。

 

コメントをくれた方、意見を寄せてくれた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せっかくのコメントを消すのは失礼かとは思いますが、丁寧に教えてくれた方への感謝の意味もあり、

コメント削除までの時間を可能¥な限り短縮するべく、削除させてもらいます。

 

 

<(_  _)>



TOTAL: 23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3 2명을 사귀고 있습니다. 찰리신 2009-06-01 2324 0
322 의견을 들려주세요! songbird 2009-05-31 1630 0
321 울고싶습니다 JapanKorea 2009-05-30 2115 0
320 회화 densshi 2009-05-30 2092 0
319 몹시 괴롭습니다. umiboze 2009-05-30 1853 0
318 re:어떻게 사과하면 좋을 것입니다 profuse 2009-05-30 6555 0
317 어떻게 사과하면 좋을 것입니다 sunkujira 2009-06-05 67958 0
316 어딘지 모르게. heihati 2009-05-28 1876 0
315 평균치 nina92 2009-05-28 2758 0
314 실컷 안경을 비판했던 nina92 2009-05-26 2510 0
313 한국인은 모두 안경이다 nina92 2009-05-26 2650 0
312 왜 한국인은 모두 nina92 2009-05-25 3830 0
311 한국어의 진즈의 사이즈표기에 대해 ....... akanotanin 2009-05-23 4640 0
310 한국제를 애용하고 있는 hamehame 2009-05-23 2268 0
309 너희들의 농담에 교제할 틈은 없는 nina92 2009-05-23 4642 0
308 enjoy korea 전혀 그립지 않은 quies 2009-05-22 5020 0
307 자숙했습니다. forest8 2009-05-22 1515 0
306 조선인 takashijyapann 2009-05-22 2436 0
305 변태의 숲으로부터 온 정신 연령 6세....... lapyu227 2009-05-22 3956 0
304 지금까지 학교 4번빠졌다. 최승훈 2009-05-21 41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