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高見国は、日が昇る国ということである。
日本国の元の名前との説もある。
日高見国は、一般名詞という説と固有名詞という説のふたつがある。
一般名詞の場合、自国より東の国を太陽が昇る国と美化した使われ方である。
固有名詞の場合、関東の日立の国のあたり（茨城県）である。
実際、銚子の犬吠埼は、日本で一番日の出が早いとされている。
両方の使い方はともにあるが、ここでは固有名詞とする。
さて、天皇家の三大神宮三つのうち二つが日高見国にある。
鹿島神宮と香取神宮である。
天皇家の三大神宮として、伊勢神宮は別格として、応神天皇を奉る宇佐神宮をさしおいて、日高見国に二つもあるというのは驚きである。
しかも、この二つは、8ｋｍほどしか離れていない。
両者は、利根川の旧河道の両岸に位置している。
鹿島神宮の案内文を読むと、それなりに納得する。
鹿島神宮の創建は神武天皇即位年（ＢＣ６６０年）と書いてある。
神武天皇の九州から関西に東征した事績からは、鹿島神宮とのかかわりは見えない。
しかし、田中英道氏の説では、天孫族は鹿島から鹿児島に移住したとのことで、高天原は鹿島であるとのことである。
なので天孫族の源郷が鹿島ということである。
田中英道氏によると、渡来系は太陽が昇る地を目指して、日高見国に移住したとのことである。（というより人類の移住がそうであるらしい）
田中英道氏によると、天孫族は、九州に移ってから日高見国のことはわすれてしまい、神話では高天原という抽象的な記述に留まったということである。
わずかに鹿児島は、鹿島の子という地名に痕跡を残しただけである。
ただ、天皇家の三大神宮のうちの二つが日高見国にあるということは、天孫族と日高見国との間にはただならぬ関係があるとみていいだろう。
日高見国にバイクでいった。
東京を突っ切って行ったのはしんどかった。
香取神宮
鹿島神宮 （拝殿は参道と直角方向を向いている特殊な配置になっている。ブラタモリによると、拝殿は東北の蝦夷の方向を向いているとのことである。蝦夷を拝むからなのか、拝殿は藁ぶき屋根で香取神宮と比べると質素なつくりである）
帰りは東京湾岸を走ったが風が強く、びびったツーリングとなった。
히다카미국은, 일이 오르는 나라라고 하는 것이다.
일본의 전의 이름과의 설도 있다.
히다카미국은, 일반 명사라고 하는 설과 고유 명사라고 하는 설의 둘이 있다.
일반 명사의 경우, 자국보다 동쪽의 나라를 태양이 뜨는 나라와 미화한 쓰여지는 방법이다.
고유 명사의 경우, 관동의 히타치의 나라의 근처(이바라키현)이다.
실제, 초오시의 이누보사키는, 일본에서 제일 일출이 빠르다고 여겨지고 있다.
양쪽 모두의 사용법은 함께 있다가, 여기에서는 고유 명사로 한다.
그런데, 천황가의 3 대신궁 세 개중 둘이 히다카미국에 있다.
카시마 신궁과 가토리 신사이다.
천황가의 3 대신궁으로서 이세징구는 특별로서 응신천황을 받드는 우사 신궁을 제쳐놓고, 히다카미국에 두 개나 있다는 것은 놀라움이다.
게다가, 이 둘은, 8 km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양자는, 토네가와의 구하도의 양안에 위치하고 있다.
카시마 신궁의 안내문을 읽으면, 그 나름대로 납득한다.
카시마 신궁의 창건은 진무 덴노 즉위년(BC660년)으로 써 있다.
진무 덴노의 큐슈로부터 칸사이로 동정 한 업적에서는, 카시마 신궁과의 관계되어 (은)는 안보인다.
그러나, 타나카영도씨의 설에서는, 천손족은 카시마로부터 카고시마로 이주했다는 것으로, 타카마가하라는 카시마이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천손족의 원 향이 카시마라고 하는 것이다.
타나카영도씨에 의하면, 도래계는 태양이 뜨는 땅을 목표로 하고, 히다카미국에 이주했다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보다 인류의 이주가 그렇다답다)
타나카영도씨에 의하면, 천손족은, 큐슈로 옮기고 나서 히다카미국는 잊어 버려, 신화에서는 타카마가하라라고 하는 추상적인 기술에 머물었다고 하는 것이다.
조금 카고시마는, 카시마의 아이라고 하는 지명에 흔적을 남긴 것만으로 있다.
단지, 천황가의 3 대신궁 중 두 개가 히다카미국에 있는 것은, 천손족과 히다카미국과의 사이에는 보통이 아닌 관계가 있다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히다카미국에 오토바이로 말했다.
도쿄를 가로질러서 간 것은 힘들었다.
가토리 신사
카시마 신궁 (배전은 참배길과 직각 방향을 향하고 있는 특수한 배치가 되어 있다.브라 타모리에 의하면, 배전은 토호쿠의 에조의 방향을 향하고 있다라는 것이다.에조를 비기 때문인가, 배전은 짚나무 지붕에서 가토리 신사와 비교하면 검소한 구조이다)
귀가는 도쿄만기슭을 달렸지만 바람이 강하고, 위축된 투어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