８月の１日から１０日まで、ほぼ（途中７日に仕事の用事が入っている等した事から、６日の夜に、東京の我が家に帰ってきて、７日の夜、仕事を終えた後に、再び長野（nagano）県の別荘に戻った）、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ていたのですが（もっとも、１日の午後出て、１０日は、早目に帰って来た事から、１日は、夜だけ、１０日は、朝だけの滞在と言った感じ）、この時の別荘滞在、１日の夜から６日までを前半、７日の夜から１０日の朝までを後半としたら（前半の方が長いですが。。。）、前半（１日の夜から６日）についての投稿です（後半の方は、面倒になってしまって写真を撮らなかったので投稿を省略）。
以下、８月の初めの高原滞在＆食べ物２からの続き。。。
以下、滞在４日目からです。。。
この日、朝寝坊して、別荘で食べた、遅い朝食兼昼食は、基本的に、普段、東京の我が家で食べている朝食と同じでした。
写真以下２枚。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ジェーラート（gelato）屋さんで食べた、ジェーラート（gelato）。
私が、この時、食べた、ジェーラート（gelato）。左下から時計回りに、蕎麦の実、だだちゃ豆（枝豆）、ブルーベリーミルク（blueberry milk）。
これは、彼女が食べている途中に奪って撮影したw、彼女が、この時、食べたジェーラート（gelato）。手前が、塩羊羹、奥が、西瓜のシャーベット（sorbet）。あと、もう一つ、写真では隠れてしまっている部分については、ちょっと忘れてしまいましたが、桃のシャーベット（sorbet）か、蕎麦の実だったかな。。。（当てずっぽう。。w）。
写真以下６枚。別荘周辺の湖の一つ、及び、その周辺を散歩。
写真以下３８枚。上の湖の近くの森を散歩。
この辺りは、冬は、スキー場（ski slopes）になります。
写真以下２枚。２００４年の御柱（onbashira）祭り（私の別荘がある、長野（nagano）県中南部で、６年に一度行われる、規模の大きな、奇祭（風変わりな、お祭り）。起源は、古代以前まで遡ると言われている）で使用された、御柱（大きな柱）の一つが置かれています。
写真以下６枚。再び、湖（この投稿の最初の方の写真の湖）周辺に、自動車で降りて来て、
結構、古くからありそうな、cafe言うか、喫茶店と言うかで、コーヒー（coffee）等を飲みながら、おやつを食べました。。。この店を利用したのは、この時で、三回目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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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この時食べた、ヨーグルト（yogurt）チーズケーキ（cheesecake）、ブルーベリーソース（blueberry sauce）。
アップルパイ（apple pie）。
写真以下２枚。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の、ズッキーニ（zucchini）。ズッキーニ（zucchini）は、この辺りの夏野菜として、夏に、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に、豊富に、安く出回ります。
写真以下６枚。この日の夕食は、別荘周辺のソーセージ（sausage）が美味しい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別荘周辺の、美味しいソーセージ（sausage）屋さん（私は時々、その店の、ソーセージ（sausage）等の、肉の加工食品を買って帰って来て、東京の我が家で食べています）の姉妹店です。詳しく説明すると、そのソーセージ（sausage）屋さんの主人は、元々、このレストランの主人だったのですが、（市街地にある、割と規模の大きな）このレストランは、息子に任せて、もっと静かで、自然に囲まれた場所に、小さなソーセージ（sausage）屋さんを開き、そこの主人として、のんびりと仕事をする様になったと言う経緯があります（そのソーセージ（sausage）屋さんは、つい最近移転しましたが、移転先も、前に店があった場所の、すぐ近くで（すぐ近くと言っても、自動車を基準とした、すぐ近くですが。。。）、やはり、自然が豊かな場所です。。。）。そのソーセージ（sausage）屋さんの、主人も、（そのソーセージ（sausage）屋さんの、主人の）息子さん（現在は、このレストランを任されている）も、一流のソーセージ（sausage）職人で、二人が作る、ソーセージ（sausage）等の、肉の加工食品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このレストランでは、もちろん、二人（そのソーセージ（sausage）職人親子）が作る、ソーセージ（sausage）等の、肉の加工食品を食べる事が出来き、買う事が出来ます。このレストランは、１階が、高級なステーキレストラン（steak restaurant）となっていて、２階は、洋食・西洋料理を中心とした、カジュアル（casual）で大衆的な、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的なレストランとなっています。このレストランは、前は、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が、（ちょっと飽きて来てしまって）、今は、たまに利用する程度です（このレストランは、１階の方は、過去２回利用した事があるだけで、専ら、２階の方を利用しています。この日も、２階の方で、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６枚。この日、こ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夕食。これと、あと、二人共、ご飯（rice）を食べました。
前菜として食べた、ソーセージ（sausage）等。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２枚。メイン（main）料理。二人共、これに、ご飯（rice）を食べました。
私が食べた、キエフ（Kiev）風カツレツ（cutlet）（cheeseが中に入った、鶏肉のカツレツ（cutlet））。このレストランの、キエフ（Kiev）風カツレツ（cutlet）は、美味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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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このレストラン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は、美味しいです。
（彼女が食べた）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の、付け合せ（side dish）のサラダ（salad）。
写真以下２枚。デザート（dessert）。
私が食べた、ソーセージ（sausage）w。少し迷った末、また、ソーセージ（sausage）を頼んで、デザートとして、ケーキ（cake）代わりに食べました。
彼女が食べた、ブルーベリー（blueberry）タルト（tart）。
この日の風呂は、別荘周辺の温泉を利用せず、別荘の風呂に入りました。
写真以下２枚。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購入した、朝食用の野菜の一部。ズッキーニ（zucchini）とトマト（tomato）。この、ズッキーニ（zucchini）とトマト（tomato）は、焼き野菜等にして食べました。
８月の初めの高原滞在＆食べ物４へ続く。。。
8월의 1일부터 10일까지, 거의(도중 7일에 일의 용무가 들어가 있는 등 한 일로부터, 6일의 밤에, 도쿄의 우리 집에 돌아오고, 7일의 밤, 일을 끝낸 후에, 다시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으로 돌아온),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하고 있었습니다만(가장, 1일의 오후 나오고, 10일은, 빨리 돌아온 일로부터, 1일은, 밤만, 10일은, 아침만의 체재라고 한 느낌), 이 때의 별장 체재, 1일의 밤부터 6일까지를 전반, 7일의 밤부터 10일의 아침까지를 후반으로 하면(전반이 깁니다만...), 전반(1일의 밤부터 6일)에 대한 투고입니다(후반은, 귀찮게 되어 버리고 사진을 찍지 않았기 때문에 투고를 생략).
이하, 8 월초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2로부터의 계속...
이하, 체재 4일째부터입니다...
이 날, 늦잠을 자고, 별장에서 먹은, 늦은 아침 식사겸 점심 식사는, 기본적으로, 평상시, 도쿄의 우리 집에서 먹고 있는 아침 식사와 같았습니다.
사진 이하 2매.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제라트(gelato) 가게에서 먹은, 제라트(gelato).
내가, 이 때, 먹은, 제라트(gelato).좌하로부터 시계회전에, 소바의 열매, 콩(완두콩), 블루베리 밀크(blueberry milk).
이것은, 그녀가 먹고 있는 도중에 빼앗아 촬영한 w, 그녀가, 이 때, 먹은 제라트(gelato).앞이, 소금 양갱, 안쪽이, 수박의 샤벳(sorbet).그리고, 하나 더, 사진에서는 숨어 버려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잊어버렸습니다만, 복숭아의 샤벳(sorbet)인가, 소바의 열매였는지...(억측..w).
사진 이하 6매.별장 주변의 호수의 하나, 및, 그 주변을 산책.
사진 이하 38매.위의 호수의 가까이의 숲을 산책.
이 근처는, 겨울은, 스키장(ski slopes)이 됩니다.
사진 이하 2매.2004년의 기둥(onbashira) 축제( 나의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에서, 6년에 한 번 행해지는, 규모의 큰, 키사이(이색적인, 축제).기원은, 고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해지고 있다)로 사용된, 기둥(큰 기둥)의 하나가 놓여져 있습니다.
사진 이하 6매.다시, 호수(이 투고의 최초의 분의 사진의 호수) 주변에, 자동차로 내려 오고,
상당히, 옛부터 있을 것인, cafe 말하는지, 찻집이라고 말할까로, 커피(coffee) 등을 마시면서, 간식을 먹었습니다...이 가게를 이용한 것은, 이 때로, 3회째였습니다.
내가, 이 때 먹은, 요구르트(yogurt) 치즈 케이크(cheesecake), 블루베리 소스(blueberry sauce).
애플 파이(apple pie).
사진 이하 2매.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의, 즉키니(zucchini).즉키니(zucchini)는, 이 근처의 여름 들판나물로서 여름에,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 풍부하게, 싸게 나돕니다.
사진 이하 6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별장 주변의 소세지(sausage)가 맛있는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별장 주변의, 맛있는 소세지(sausage) 가게( 나는 가끔, 그 가게의, 소세지(sausage) 등의, 고기의 가공 식품을 사 돌아오고, 도쿄의 우리 집에서 먹고 있습니다)의 자매점입니다.자세하게 설명하면, 그 소세지(sausage) 가게의 주인은, 원래, 이 레스토랑의 주인이었습니다만, (시가지에 있는, 생각보다는 규모의 큰) 이 레스토랑은, 아들에게 맡기고, 더 조용하고, 자연스럽게 둘러싸인 장소에, 작은 소세지(sausage) 가게를 열어, 거기의 주인으로서 한가롭게 일을 하는 것처럼 되었다고 하는 경위가 있는(그 소세지(sausage) 가게는, 바로 최근 이전했습니다만, 이전처도, 전에 가게가 있던 장소의, 곧 근처에서(곧 근처라고 말해도, 자동차를 기준으로 한, 곧 가깝고입니다만...), 역시, 자연이 풍부한 장소입니다...).그 소세지(sausage) 가게의, 주인도, (그 소세지(sausage) 가게의, 주인의) 아들(현재는, 이 레스토랑을 맡고 있다)도, 일류의 소세지(sausage) 직공으로, 두 명이 만드는, 소세／`[지(sausage) 등의, 고기의 가공 식품은, 매우 맛있습니다.이 레스토랑에서는, 물론, 두 명(그 소세지(sausage) 직공 부모와 자식)가 만드는, 소세지(sausage) 등의, 고기의 가공 식품을 먹을 수가 있어 와, 살 수가 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1층이, 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steak restaurant)이 되고 있고, 2층은, 양식·서양 요리를 중심으로 한, 캐쥬얼(casual)로 대중적인, 패밀리 레스토랑적인 레스토랑이 되고 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전은, 자주(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조금 질려 와 버리고), 지금은, 이따금 이용하는 정도입니다(이 레스토랑은, 1층쪽은, 과거 2회 이용한 일이 있는 것만으로, 오로지, 2층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이 날도, 2층쪽으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6매.이 날, 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이것과 그리고, 두 명모두, 밥(rice)을 먹었습니다.
전채로서 먹은, 소세지(sausage) 등.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메인(main) 요리.두 명모두, 이것에, 밥(rice)을 먹었습니다.
내가 먹은, 키예프(Kiev) 풍커틀릿(cutlet)(cheese가 안에 들어온, 닭고기의 커틀릿(cutlet)).이 레스토랑의, 키예프(Kiev) 풍커틀릿(cutlet)은, 맛있습니다.
햄버거(hamburger steak).이 레스토랑의, 햄버거(hamburger steak)는, 맛있습니다.
(그녀가 먹은) 햄버거(hamburger steak)의, 곁들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
사진 이하 2매.디저트(dessert).
내가 먹은, 소세지(sausage) w.조금 헤맨 끝에, 또, 소세지(sausage)를 부탁하고, 디저트로서 케이크(cake) 대신 먹었습니다.
그녀가 먹은, 블루베리(blueberry) 과일 파이(tart).
이 날의 목욕탕은, 별장 주변의 온천을 이용하지 않고, 별장이 목욕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구입한, 아침 식사용의 야채의 일부.즉키니(zucchini)와 토마토(tomato).이, 즉키니(zucchini)와 토마토(tomato)는, 구이 야채등으로 해 먹었습니다.
8 월초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4에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