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
朝鮮民族とツングース系の代表民族であるエベンキ、エベン族とは共通風習、歌、言葉などから、「朝鮮民族」とは同じ流れと分かる。馬を持たなかったエベンキ族の代表的な歌は、遠くの人々を
懐かしむ「アリラン(迎える)・スーリ(感じとる)」。
朝鮮のアリランには「アーリアリラン、スールスーリラン」とそっくりな言葉が続く。節回しも酷似している。アリランという言葉、スーリも意味不明と言ってるが、エベンキの言葉では意味はハッキリしているw
朝鮮とエベンキ、ワイ族には、棒を立てたソッテ、トーテムポールのチャンスンが共通。朝鮮の神社にあたるものであるソッテって、こんなものなんだよねw
いずれにしても、森を大事にする神社とは似ても似つかぬもの。



これも、エベンキなどと同じ風習。中国や日本にはない。チャンソンと呼ばれるトーテムポールの様な木像と同じで、エベンキ族と朝鮮でだけ見られる。
チャンソン



韓国のソッテという鳥のトーテム


エヴェンキ族の鳥のトーテム


朝鮮人は自分たちのルーツが実は高麗人でもなければ百済人でもなく他民族だったというのを隠したくてしょうがない。
.gif)
조선 민족과 퉁구스계의 대표 민족인 에벤키, 에벤족과는 공통 풍습, 노래, 말등에서, 「조선 민족」이란 같은 흐름이라고 안다.말을 가지지 않았던 에벤키족의 대표적인 노래는, 먼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아리랑(맞이한다)·스리(느껴 취한다)」.
조선의 아리랑에는 「아리아리란, 스르스리란」이라고 꼭 닮은 말이 계속 된다.곡조도 아주 비슷한다.아리랑라는 말, 스리도 의미 불명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에벤키의 말에서는 의미는 분명하게 하고 있는 w
조선과 에벤키, 와이족에는, 봉을 세운 솟테, 트템폴의 체슨이 공통.조선의 신사에 해당하는 것인 솟테는, 이런 것이야 w
어쨌든, 숲을 소중히 하는 신사와는 전혀 닮지 않은 것.



이것도, 에벤키등과 같은 풍습.중국이나 일본에는 없다.장 손으로 불리는 트템폴의 같은 목상과 같고, 에벤키족과 조선에서만 볼 수 있다.
장 손



한국의 솟테라고 하는 새의 토템


에베키족의 새의 토템


한국인은 스스로의 루트가 실은 고려인도 아니면 (쿠다라)백제인도 아니고 타민족이었다고 하는 것을 숨기고 싶어서 어쩔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