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所のスーパーへ夕食の買い物に行きました。
弁当販売コーナーに行きましたが、何やら様子がおかしいです。
アルバイトの店員が2,3人と険しそうな表情を浮かべる社員(おそらく店の責任者ですね…)
そして、その前の弁当コーナーには、何段にも積み重なった弁当…
半額シールが貼られるような時間帯で、この売れ残りは極めて異例です。
そんな中で店長は
半額の商品をさらに半額にする措置を命じていました^^;
アルバイト店員の方も、半額をさらに半額にするのは初めてだったらしく、かなり困惑した様子でした^^;
で、私が購入した弁当がこちら…
458円が125円に…^^;
本来なら、購入した側としては喜ぶべきなんでしょうが、
この弁当がスーパー開店60周年の企画で作られたものでしたので、気分はやや複雑です^^;
너무 슬픈, 이례의 조치^^;
근처의 슈퍼에 저녁 식사의 쇼핑하러 갔습니다.
도시락 판매 코너에 갔습니다만, 무엇인가 모습이 이상합니다.
아르바이트의 점원이 2, 3명으로 험한 것 같은 표정을 띄우는 사원(아마 가게의 책임자군요 …)
그리고, 그 전의 도시락 코너에는, 몇단에도 겹겹이 쌓인 도시락 …
반액 씰이 붙여지는 시간대로, 이 재고품은 지극히 이례입니다.
그런 중에 점장은
반액의 상품을 한층 더 반액으로 하는 조치를 명하고 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 점원도, 반액을 한층 더 반액으로 하는 것은 처음이라면 깐다, 꽤 곤혹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구입한 도시락이 이쪽 …
458엔이 125엔에 …^^;
본래라면, 구입한 측으로서는 기뻐해야 하는 것 무엇이지요가,
이 도시락이슈퍼 개점 60주년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것이었으므로, 기분은 약간 복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