Ψ[ ｀∀´]Ψ鞄の一人旅行事件も解決すれば、気にしない。
AKIHABARAで濃い趣味のお土産を探します。
hisui「これか?」
韓国人「違います」
違いがわからないhisuiさん。でも気にしない。
韓国人の要望。「東京のバスに乗りたいです。東京大学に行きましょう」
同時に叶える私って名ガイド(本業にできるかな?)
AKIHABARA駅からバスに乗って東京大学の赤門前に到着します。
赤門は武家屋敷の跡なんです。と、説明しても気にしない韓国人。と、気にしないを気にしない私。
何事も無いように赤門の守衛所を通過。良い子は真似しないでね。
まるで大学職員のように案内します。(教授と言わないところが謙虚)
あとでわかったことだが、hisuiの見る物と韓国人の見る東京大学は違う世界だったようだ。
濃い趣味には東京大学まででるのか!!
ナンダカンダと、もう二時ジャン。昼飯。昼飯。
安田講堂の地下食堂でランチです。
メンチカツとピラフランチを選択。まあまあですが、明治大学のほうが美味しかった。
それにしてもこの値段だったら満足。ラーメンが200yenだったか250yenだったか?
カミオカンデでノーベル賞とかの碑を見ながら散歩続行。
東京大学饅頭や東京大学酒などを笑いながら流します。
触手が反応したのは本屋さん。朝鮮史の本がいっぱいあった。
bluck_hisui「この本にはKJ韓国人が怒ることが書いてあります。フフフ」
散々と歩いた二人は疲れてスポーツマッサージ店へ行きます。
(日本のマッサージは韓国ではスポーツマッサージ)
スポーツマッサージの研修施設なので半額なの。寝てしまう韓国人だが気にしませんw
beerが美味い居酒屋で夕食。
Niku jagaを堪能。
hisui「日本のカムジャタンだ」
とか、由来を話すもTさんのメール説明に撃沈する。
四日間の濃いOFFも韓国人の最敬礼を受けて終了しました。
OFF十月編へと続く・・・・Ψ[ ﾟ ρ ﾟ]Ψ
Ψ[ ｀∀′]Ψ가방의 홀로 여행 행사건도 해결하면, 신경쓰지 않는다.
AKIHABARA로 진한 취미의 선물을 찾습니다.
hisui 「이것인가?」
한국인 「다릅니다」
차이를 모르는 hisui씨.그렇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한국인의 요망.「도쿄의 버스를 타고 싶습니다.도쿄대학에 갑시다」
동시에 실현되는 나는 명가이드(본업으로 할 수 있을까?)
AKIHABARA역으로부터 버스를 타 도쿄대학의 빨간문앞에 도착합니다.
빨간문은 부케야시키의 자취입니다.라고 설명해도 신경쓰지 않는 한국인.라고 신경쓰지 않는을 신경쓰지 않는 나.
무슨 일도 없게 빨간문의 수위소를 통과.좋은 아이는 흉내내지 말아줘.
마치 대학 직원과 같이 안내합니다.(교수라고 말하지 않는 곳이 겸허)
나중에 안 것이지만, hisui가 보는 것과 한국인이 보는 도쿄대학은 다른 세계였던 것 같다.
진한 취미에는 도쿄대학까지 나오는 것인가!!
난다칸다와 이제(벌써) 2시 쟌.점심.점심.
야스다 강당의 지하 식당에서 런치입니다.
멘치카트와 필라프 런치를 선택.그저 그렇습니다만, 메이지 대학 쪽이 맛있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 가격이라면 만족.라면이 200 yen였는지 250 yen였는지?
카미오칸데로 노벨상이라든지의 비를 보면서 산책 속행.
도쿄대학 만두나 도쿄대학주등을 웃으면서 흘립니다.
촉수가 반응한 것은 서점.조선사의 책이 가득 있었다.
bluck_hisui 「이 책에는 KJ한국인이 화내는 것이 써 있습니다.후후후」
산들과 걸은 두 명은 지쳐 스포츠 맛사지가게에 갑니다.
(일본의 맛사지는 한국에서는 스포츠 맛사지)
스포츠 맛사지의 연수 시설이므로 반액이야.자 버리는 한국인이지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w
beer가 맛있는 선술집에서 저녁 식사.
Niku jaga를 능숙.
hisui 「일본의 캄쟈탄이다」
라든가, 유래를 이야기하는 것도 T씨의 메일 설명에 격침한다.
4일간의 진한 OFF도 한국인의 최경례를 받아 종료했습니다.
OFF 10월편으로 계속 된다····Ψ[ ˚ ρ ˚]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