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壌の建設現場 異例の写真公開=学生動員が確認
「強盛大国の大門を開く年」と位置付ける来年に向け進めているとされる北朝鮮・平壌市のマンション建設の現場写真が公開された。北朝鮮当局は3000世帯規模の高層マンションなど、10万戸を建設中とされる。写真が公開されるのは異例だ。
最近、訪朝した米国人のカニンガム氏は平壌市内にあるマンションの工事現場を撮影した写真30枚を写真共有サイト「フリッカー」で公開した。
写真では工事現場に大学生が動員され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る。「中国語学部」と朝鮮語で書かれたプラカードが工事現場に掲げられている。旗を持った大学生数十人が歩く姿も目撃された。旗には所属大学や学部まで記されていた。カニンガム氏によると、大学生らは工事現場に移動中という。
工事をめぐり、北朝鮮消息筋は動員された大学生のうち200人以上が事故などで死亡したと伝えていた。また、学生の親が当局に骨材を送り、動員の免除を依頼しているとのうわさも出ていた。
大半の建物は10階以上で、24階のものもあった。高層マンション4~5棟が同時に新築される地域もある。
工事のため設置されたクレーンも見られるが、ほかの重機は見当たらず、大部分の工程を手作業で行っているようだ。建物の外壁はレンガではなく、石で積み上げていることから、資材不足に苦しんでいる実態が分かる。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1201-00000029-yonh-kr
★ 北朝鮮の残虐な人権侵害、北朝鮮に人権はない。
평양의 건설 현장 이례의 사진 공개=학생 동원이 확인
「강성대국의 다이몬을 여는 해」라고 자리 매김을 하는 내년을 향해 진행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북한·평양시의 맨션 건설의 현장 사진이 공개되었다.북한 당국은 3000세대 규모의 고층 맨션 등, 10 만호를 건설중으로 여겨진다.사진이 공개되는 것은 이례다.
최근, 북한 방문한 미국인의 카닌감씨는 평양 시내에 있는 맨션의 공사 현장을 촬영한 사진 30매를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릭커」로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공사 현장에 대학생이 동원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중국어 학부」라고 조선어로 쓰여진 플래카드가 공사 현장으로 내걸 수 있고 있다.기를 가진 대학생 수십명이 걷는 모습도 목격되었다.기에는 소속 대학이나 학부까지 기록되고 있었다.카닌감씨에 의하면, 대학생등은 공사 현장에 이동중이라고 한다.
공사를 둘러싸고, 북한 소식통은 동원된 대학생중 200명 이상이 사고등에서 사망했다고 전하고 있었다.또, 학생의 부모가 당국에 골재를 보내, 동원의 면제를 의뢰하고 있다라는 소문도 나와 있었다.
대부분의 건물은 10층 이상으로, 24층의 것도 있었다.고층 맨션4~5동이 동시에 신축되는 지역도 있다.
공사를 위해 설치된 크레인도 볼 수 있지만, 다른 중기는 눈에 띄지 않고, 대부분의 공정을 수작업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건물의 외벽은 벽돌이 아니고, 돌에서 쌓아 올리고 있는 것으로부터, 자재 부족에 괴로워하고 있는 실태를 알 수 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1201-00000029-yonh-kr
★ 북한의 잔학한 인권침해, 북한에 인권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