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田佳彦首相は26日午前(日本時間同)、中国の胡錦濤国家主席と北京の人民大会堂で約40分間、会談した。両首脳は来年の日中国交正常化40周年を踏まえ、戦略的互恵関係を深化させることを確認。北朝鮮の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総書記死去を受け、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に向け緊密に連携を図り、冷静に対処していく方針で一致した。野田首相は拉致問題解決への協力を要請した。
両首脳の会談は、11月に米ハワイで開かれた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会議(APEC)首脳会議の際に会談して以来。胡主席は冒頭、「国交正常化40周年を前にした(首相の)中国訪問は重要な意義がある。両国の戦略的互恵関係を深化させるものになると信じる」と語った。野田首相は「中国の発展は我が国のみならず国際社会にとってチャンス。両国の関係強化は地域やグローバルな問題の解決に不可欠だ」と述べた。
北朝鮮情勢をめぐっては、野田首相が「北朝鮮との友好国であり6カ国協議議長国である中国の役割は重要」と述べ、拉致問題についての理解と協力を求めた。これに対し、胡主席は「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の維持は関係国の共通利益に合致するもので、国際社会の幅広い期待でもある。6カ国協議を再開し、対話と協力で非核化を実現するとともに朝鮮半島の長期的安定を図りたい」との考えを示し、拉致問題については「日朝関係の改善を支持しており、関連の問題が適切に解決することを希望する」と述べた。
東シナ海ガス田開発の条約締結交渉の早期再開について胡主席は「08年の合意を履行する立場に変更はない」と語った。昨秋の中国漁船衝突事件でぎくしゃくした国民感情の改善に向け、ハイレベルの往来や国民レベルの交流を強化することを確認した。
野田首相は胡主席との会談に先立ち、呉邦国・全国人民代表大会常務委員長(国会議長)とも人民大会堂で会談した。首相は26日午前、政府専用機で帰国の途についた。
일중 정상회담 호혜 관계를 심화 한반도 안정에 협력
양수뇌의 회담은, 11월에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 (APEC) 정상회의 시에 회담한 이래.호주석은 모두,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앞에 둔(수상의) 중국 방문은 중요한 의의가 있다.양국의 전략적 호혜 관계를 심화 시키는 것이 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노다 수상은 「중국의 발전은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있어서 찬스.양국의 관계 강화는 지역이나 글로벌인 문제의 해결에 불가결하다」라고 말했다.
북한 정세를 둘러싸고, 노다 수상이 「북한과의 우호국이며 6개국 협의 의장국인 중국의 역할은 중요」라고 말해 납치 문제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요구했다.이것에 대해, 호주석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유지는 관계국의 공통 이익에 합치하는 것으로, 국제사회의 폭넓은 기대이기도 하다.6개국 협의를 재개해, 대화와 협력으로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한반도의 장기적 안정을 도모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나타내, 납치 문제에 대해서는 「일·북 관계의 개선을 지지하고 있어, 관련의 문제가 적절히 해결하는 것을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동중국해 가스논개발의 조약 체결 교섭의 조기 재개에 대해 호주석은 「08년의 합의를 이행하는 입장으로 변경은 없다」라고 말했다.작년 가을의 중국 어선 충돌 사건으로 흠칫 해석한 국민 감정의 개선을 향해서 하이레벨의 왕래나 국민 레벨의 교류를 강화하는 것을 확인했다.
노다 수상은 호주석과의 회담에 앞서, 오방국·전국 인민대표대회 상무 위원장(국회 의장)과도 인민대회당에서 회담했다.수상은 26일 오전, 정부 전용기로 귀국의 길에 올랐다.
노다 요시히코 수상은 26일 오전(일본 시간 동), 중국의 호금도국가 주석과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약 40분간, 회담했다.양수뇌는 내년의 일중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근거로 해 전략적 호혜 관계를 심화 시키는 것을 확인.북한의 김정일(김정일) 총서기 사망을 받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향해 긴밀히 제휴를 도모해, 냉정에 대처해 나갈 방침으로 일치했다.노다 수상은 납치 문제 해결에의 협력을 요청했다.
북한 정세를 둘러싸고, 노다 수상이 「북한과의 우호국이며 6개국 협의 의장국인 중국의 역할은 중요」라고 말해 납치 문제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요구했다.이것에 대해, 호주석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유지는 관계국의 공통 이익에 합치하는 것으로, 국제사회의 폭넓은 기대이기도 하다.6개국 협의를 재개해, 대화와 협력으로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한반도의 장기적 안정을 도모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나타내, 납치 문제에 대해서는 「일·북 관계의 개선을 지지하고 있어, 관련의 문제가 적절히 해결하는 것을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동중국해 가스논개발의 조약 체결 교섭의 조기 재개에 대해 호주석은 「08년의 합의를 이행하는 입장으로 변경은 없다」라고 말했다.작년 가을의 중국 어선 충돌 사건으로 흠칫 해석한 국민 감정의 개선을 향해서 하이레벨의 왕래나 국민 레벨의 교류를 강화하는 것을 확인했다.
노다 수상은 호주석과의 회담에 앞서, 오방국·전국 인민대표대회 상무 위원장(국회 의장)과도 인민대회당에서 회담했다.수상은 26일 오전, 정부 전용기로 귀국의 길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