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重県にある通称・伊勢神宮へ行ってきました。
日本各地で、強い寒波による積雪が続いていたので、旅行中の雪や雨も
想定しましたが、お陰様で連日快晴に恵まれ、海から顔を出す美しい日の
出を見ることもできました。
私が訪れた伊勢の神宮には、日本古来の神々の最高位と言われる太陽神
が祀られているので、笑顔で迎えてもらえた気持ちになりました。

現在、神宮では、20年に1度行われる大祭の準備が進められています。
簡単な言葉で説明すると、神様が新しい住居へ引越しするというお祭りで
すね。
古伝によれば、第1回の神様の転居が内宮で行われたのは690年という話
なので、以来1300年に渡り、神様の引越しが繰り返されているようです。
正殿を始めとし、御垣内の建物を全て新しく造ります。
また、殿内の御装束や神宝も新調します。
建物、装飾品、調度品を新しくする行事には、神様が、何時も清清しい場
所に住んでくださるようにという願いと、伝統的な建築技法や工芸技術を守
り伝えるという意味があるそうです。
神宮の建築様式は、土を堀り立てた柱に萱の屋根が特徴です。
弥生時代にまで遡る高床式穀倉の姿を今に伝えています。
現存する他の様々な神社には見られない様式で、華やかな装飾はなく、極
めて簡素です。
20年近くの歳月が過ぎた萱の屋根には、緑の苔も生えていました。
新しい神宮が完成して神様の転居が済めば、空家になった古い神宮は解
体されます。
そして、解体された建物に使われていた古い木材等は、神宮の鳥居や橋に
再生されます。
神宮で再生できずに残った資材は、全国の神社へ譲り渡されるそうです。
일본의 신은, 이사를 해 리사이클
미에현에 있는 통칭·이세징구에 다녀 왔습니다.
일본 각지에서, 강한 한파에 의한 적설이 계속 되고 있었으므로, 여행중의 눈이나 비도
상정했습니다만, 덕분에 연일 쾌청을 타고 나고 바다로부터 얼굴을 내미는 아름다운 날의
출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내가 방문한 이세의 신궁에는, 일본 고래의 신들의 최고위라고 해지는 태양신
하지만 모셔지고 있으므로, 웃는 얼굴로 맞이해 줄 수 있던 기분이 되었습니다.

현재, 신궁에서는, 20년에 1도 행해지는 대제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간단한 말로 설명하면, 신이 새로운 주거에 이사한다고 하는 축제로
무릎.
고전에 의하면, 제1회의 신의 이사가 내궁에서 행해진 것은 690년이라고 하는 이야기
의로, 이래 1300년에 걸쳐, 신의 이사가 반복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전을 시작으로 해, 카키우치의 건물을 모두 새롭게 만듭니다.
또, 전내의 의복이나 신포우도 신조 합니다.
건물, 장식품, 일상 생활 용품을 새롭게 하는 행사에는, 신이, 몇시라도 상쾌한 장소
곳에 살아 주시도록 라고 하는 소원과 전통적인 건축 기법이나 공예 기술을 수
전한다고 하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신궁의 건축 양식은, 흙을 파 세운 기둥에 훤의 지붕이 특징입니다.
야요이 시대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고마루식 곡창의 모습을 지금 전하고 있습니다.
현존 하는 다른 여러가지 신사에는 볼 수 없는 양식에서, 화려한 장식은 없고, 극히
째라고 간소합니다.
20년 가까이의 세월이 지난 훤의 지붕에는, 초록의 이끼도 나 있었습니다.
새로운 신궁이 완성해 신의 이사가 끝나면, 빈 집이 된 낡은 신궁은 해
몸 됩니다.
그리고, 해체된 건물에 사용되고 있던 낡은 목재등은, 신궁의 신사앞 기둥문이나 다리에
재생됩니다.
신궁으로 재생하지 못하고 남은 자재는, 전국의 신사에 양도해진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