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慰安婦は自発的売春婦と書いた「帝国の慰安婦」出版・広告などを禁止する仮処分申請を容認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17/0200000000AKR20150217162900004.HTML
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5.2.17

またも韓国で言論統制。反証意見は全て発売禁止になる国。


 日本軍慰安婦被害者を、売春婦や日本軍協力者として記述した、世宗大の日本語日本文学科の朴裕河教授の著書「帝国の慰安婦」が、軍慰安婦被害者おばあさんの名誉を毀損したという裁判所の決定が出た。

 裁判所は、軍慰安婦の本質は、「被害者」の地位にあって、ほとんどが10〜20代前半の女性が慰安婦として強制動員され、一日に数十人の軍人を相手にして、「性奴隷」の扱いを受けたと判断した。

 ソウル東部地裁民事21部(コ・チュンジョン首席部長判事)は、京畿道光州「ナヌムの家」慰安婦9人が、「虚偽の事実を記述して、被害者の名誉を毀損され、精神的苦痛を与えた本が、出版・広告されないようしてくれ」と、著者の朴教授などを相手に出した仮処分申請を一部容認したと17日明らかにした。

 裁判所は「その本の中で、従軍慰安婦について『精神を慰める人』『兵士の戦争遂行を助けた愛国乙女』『自発的売春婦』などの表現をした部分を削除しなければ、従軍慰安婦の名誉や人格権に、回復困難な損害が発生するおそれがある」と判示した。

 裁判所は、日本が慰安婦強制動員の慰安所運営等に広く関与した歴史的事実と、軍慰安婦は性奴隷であるという被害者としての地位を考慮した。

 裁判所は、「軍慰安婦たちが、民間業者に騙されて人身売買などで募集されたとしても、軍部隊付属の慰安所に連行されて初めて自分が置かれた状況を知った」とし「抵抗すると、日本軍が暴力・脅迫を介して制圧したために、軍の慰安婦は日本の売春婦とは質的に異なっている」と付け加えた。

 このような裁判所の決定について、アン・シングォン ナムヌの家所長は「朴裕河教授が歴史的事実を歪曲し、慰安婦ハルモニたちの名誉を毀損した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とし「『売春婦』などの表現が本のかなりの部分を占めているので、事実上の『本全体の出版禁止』という裁判所の決定だと受け止めている」と述べた。


『帝国の慰安婦』著者・朴裕河(パク・ユハ)・世宗大学校教授
1957年ソウル生まれ。韓国・世宗大学校日本文学科教授。高校卒業後に来日し、慶応大卒。早稲田大大学院で博士号。『和解のために』(平凡社)で大佛次郎論壇賞。


「朝鮮人慰安婦の多くは、朝鮮人を含む売春業者にだまされたり、親に身売りされたりして集められたとみられる。『軍人に強制連行された』という証言もあるが、仮にあったとしても例外的と考える

http://digital.asahi.com/articles/DA3S11584796.html?iref=comkiji_txt_end_s_kjid_DA3S11584796




「제국의 위안부」사실상의 발매 금지에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라고 쓴「제국의 위안부」출판・광고등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용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17/0200000000AKR20150217162900004.HTML
연합 뉴스(한국어) 2015.2.17

다시 또 한국에서 언론 통제.반증 의견은 모두 발매 금지가 되는 나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나 일본군협력자로서 기술한, 세종대의 일본어 일본 문학과의 박유하교수의 저서「제국의 위안부」가, 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하는 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재판소는, 군위안부의 본질은, 「피해자」의 지위에 있고, 대부분이 10〜20대 전반의 여성이 위안부로서 강제 동원되어 하루에 수십명의 군인을 상대로 하고, 「성 노예」의 취급을 받았다고 판단했다.

 서울 동부 지방 법원 민사 21부(코・틀젼 수석 부장 판사)는, 경기도 광주「나눔의 집」위안부 9명이, 「허위의 사실을 기술하고, 피해자의 명예가 훼손되어 정신적 고통을 준 책이, 출판・광고 되지 않게 해 주어」와 저자의 박교수등을 상대에게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용인했다고 17일 분명히 했다.

 재판소는「그 책 중(안)에서, 종군위안부에 대해『정신을 위로하는 사람』『병사의 전쟁 수행을 도운 애국 아가씨』『자발적 매춘부 』등의 표현을 한 부분을 삭제하지 않으면, 종군위안부의 명예나 인격권에, 회복 곤란한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와 판단 나타내 보였다.

 재판소는, 일본이 위안부 강제 동원의 위안소 운영등에 넓게 관여한 역사적 사실과 군위안부는 성 노예이다고 하는 피해자로서의 지위를 고려했다.

 재판소는, 「군위안부들이, 민간 업자에게 속아 인신매매등에서 모집되었다고 해도, 군부대 부속의 위안소에 연행되고 처음으로 자신이 놓여진 상황을 안」로 해「저항하면, 일본군이 폭력・협박을 개입시켜 제압했기 때문에, 군의 위안부는 일본의 매춘부란 질적으로 차이가 나는」와 덧붙였다.

 이러한 재판소의 결정에 대해서, 안・싱 남누의 처소장은「박유하교수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했던 것이 분명해진」로 해「『매춘부』등의 표현이 책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사실상의『본전체의 출판 금지』라고 하는 재판소의 결정이라고 받아 들이고 있는」라고 말했다.


『제국의 위안부』저자・박유하(박・유하)・세종대 학교 교수
1957년 서울 태생.한국・세종대 학교 일본 문학과교수.고교 졸업 후에 일본 방문해, 케이오 대학졸.와세다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화해를 위해서』(헤본사)로 오사라기 지로 논단상.


「한국인 위안부의 상당수는, 한국인을 포함한 매춘 업자에게 속거나 부모에게 양도 되거나 해 모아졌다고 보여진다.『군인에 강제 연행된』라고 하는 증언도 있지만,만약 있었다고 하더라도 예외적이라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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