将来の戦闘機にステルスは不要
/jp/exchange/photo/read.php?uid=19589&fid=19589&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53&number=86&f=a.j_subject&word=%E3%82%B9%E3%83%86%E3%83%AB%E3%82%B9
前に将来の戦闘機にステルス性は必要ないという記事を紹介したが、
今回、それに対する反論記事が出てきたので紹介する。
将来の戦闘機にステルス性は必要 スカンクワークス幹部が反論
アメリカ海軍作戦部長(CNO)のジョナサン・グリーナート大将が海軍の次期戦闘機F/A-XXにスピードとステルス性は不要との発言に対し、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スカンクワークスの幹部、ロブ・ワイス氏が海軍のF/A-XXと空軍のF-Xにはステルス性が必要と反論しました。アメリカ海軍系のメディアUSNI Newsが2015年2月18日、報じています。
グリーナート大将は、速く飛ぶと熱を発するので高速である必要はなく、ステルス性に頼らないとし、必要なのは多くの兵器を搭載する能力と、無人機化できるモジュラー性と発言していました。
ワイス氏は、海軍はEA-18Gのような電子攻撃機で敵防空網突破を戦術として採用しているのでステルスの重要性に気付いてなく、任務達成率や生存性でステルス機が優位なことはデータを見れば明らかだとしています。そのうえで今後、ステルス性のない戦闘機を設計するつもりはないと断言しています。
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のスカンクワークスは、P-80からF-104、U-2、SR-71、F-117などを開発してきた極秘プロジェクト開発部門で、最近ではF-22やF-35の開発を主導しています。
http://flyteam.jp/airline/united-states-navy/news/article/46652
장래의 전투기에 스텔스는 불요
전에 장래의 전투기에 스텔스성은 필요없다고 하는 기사를 소개했지만,
이번, 그에 대한 반론 기사가 나왔으므로 소개한다.
장래의 전투기에 스텔스성은 필요 스칸크워크스 간부가 반론
미국 해군 작전 부장(CNO) 조나단·그리나트 대장이 해군의 차기 전투기 F/A-XX에 스피드와 스텔스성은 불요라는 발언에 대해, 록히드·마틴·스칸크워크스의 간부, 로브·와이스씨가 해군의 F/A-XX와 공군의 F-X에는 스텔스성이 필요라고 반론했습니다.미국 해군계의 미디어 USNI News가 2015년 2월 18일,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나트 대장은, 빠르게 날면 열을 발하므로 고속으로 있을 필요는 없고, 스텔스성에 의지하지 않는다고 해, 필요한 것은 많은 병기를 탑재하는 능력과 무인기계화할 수 있는 모듈러성이라고 발언하고 있었습니다.
와이스씨는, 해군은 EA-18 G와 같은 전자공격기로 적방공망 돌파를 전술로서 채용하고 있으므로 스텔스의 중요성을 깨닫지 않고, 임무 달성율이나 생존성으로 스텔스기가 우위인 (일)것은 데이터를 보면 분명하다고 하고 있습니다.게다가 향후, 스텔스성이 없는 전투기를 설계할 생각은 없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록히드·마틴의 스칸크워크스는, P-80으로부터 F-104, U-2, SR-71, F-117등을 개발해 온 극비 프로젝트 개발 부문에서, 최근에는 F-22나 F-35의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http://flyteam.jp/airline/united-states-navy/news/article/46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