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これまで元日本兵という形で証言した日本人は、ことごとく嘘である事が発覚しています。
田所耕三
秦賢介
中山重夫
曽根一夫
東史郎
船橋照吉
『南京戦・元兵士102人の証言』に登場する102人の元兵士 等

東史郎…一番有名な捏造者。原本が存在しない創作をバラまいた。支那じゃ未だに真実扱い

中山重夫…戦車段列から処刑を見たと吹聴していたが場所時間がコロコロ変わったのでうそがばれた

富永博道…当時は学生だったのに自分は南京戦に参加し虐殺したと証言。経歴照会であっさり嘘判明

舟橋照吉…東の懺悔屋成功に載せられて日記捏造。輜重兵の自分が1人で敵陣突撃し勇戦するというカッコつけかました仮想戦記な内容であっさり×

曾¥根一夫…野砲連隊の二等兵だったのに、歩兵で下士官だと経歴と日記を捏造。やっぱり経歴を調べられて嘘と判明。懺悔屋の代表¥格で、秦郁彦も騙された

田所耕三…強姦と虐殺を証言していたが、所属部隊が当該日時南京を離れていた事が判明。後に「普通の話だと記者が興味を示さないから…」と捏造を白状

太田壽男…死体大量埋葬を供述書に書く。が、梶谷日記(捏造物の数々と違って原本確認できる)により当時証言場所にいなかった事がバレる。撫順収容所での洗脳後に書いた捏造だった

富沢孝夫…海軍の暗号兵で、「南京発の松井軍司令官の虐殺を戒(いまし)める暗号を傍受・解読した」と証言(だから逆説的に虐殺があったという主張)。だが陸軍の暗号を海軍の知識しかない彼が解読するのは不可能¥で、おまけに証言日時には松井司令官は蘇州で入院していた

上羽武一郎…「上官の命令で強姦虐殺放火をした」と証言。しかし彼は「(後方で担架運びの)衛生兵」でしかもそんな命令が出たという史料は一切無し


匿名・仮名証言の嘘の例
『南京戦・閉ざされた記憶を尋ねて―¥―¥元兵士102人の証言』というトンデモ本は匿名(仮名)の証言集だが、バレバレの嘘だらけ。
例えば、南京で強姦しまくったと証言した鬼頭久二(第16師団歩兵第33連隊 第1大隊)(仮名)は、計算すると南京戦当時11歳だったことになるが、帝国陸軍に11歳の少年兵は居なかった。


この人は1928年5月に済南病院で撮影された日本人の医者です 中国政府も立ち会い同席のもと 中国兵に虐殺された一般人の女性(西条きん・24才)を検死しているところです。 済南事件という日本の庶民が虐殺された事件ですが、見憶えがある方も居るかもしれませんね。 この写真の下に被害者が写っています。

こちらも同じ日に同じ人が他の被害者を検死している写真です。

白足袋を履いていたことで日本人女性と判明しています。

他にも中国の共産ゲリラによる1920年の尼港事件でも、やはり日本人の一般人700人が子どもも含め全て虐殺されたり、1937年の通州事件でも中国の保安隊から急に襲われて、日本の一般人が約200人虐殺されています。 いずれも日本人の常識では考えられないような無惨で残酷な殺され方で、日本に衝撃が走りました。 ところが下の写真はアイリス・チャン著のThe Rape of Nankingに挿入された731部隊の人体実験とされる写真ですが・・・どこかで見覚えある写真と同じようですね。



中国の歴史教科書にも

記念館にある蝋人形


このように731部隊、南京虐殺の証拠写真として扱われてきたものが

全て偽物だったという事が解明されています。

それらの写真は、国民党中央宣伝部国際宣伝処がプロパガンダ写真として独自に撮影したり、既存の写真を改竄したりしたものであることが国民党の極秘文書に基づいて暴¥露されました。それによると、写真の撮影は1938年の春から夏にかけて行われたので、日本軍による虐殺場面とされた写真の多くに夏服の中国人が写され、12月から1月にかけて起こったはずの南京事件との矛盾が生じたのはそういう事情によるものであろうと推定されます。

その他、南京事件がプロバカンダで創作された物語だとする根拠です。

(1)日本軍が南京を陥落させた時、南京城内の市民は南京安全地帯(安全区)に避難していた。陥落直前の人口は20万だったが、その後も20万で変わらず、1ヵ月後の1月14日には25万人に増加している。万単位の規模の市民虐殺はあり得ない。



(2)国民党政府の公式文書である『南京安全地帯の記録』によれば、安全区内の殺人事件は26件にすぎず、そのうち目撃者のいるのは1件のみで、それも不法殺害ではなかった。



(3)国民党政府が南京陥落直前から約11ヵ月の間に漢口で開いた300回の記者会見で、ただの一度も「南京で市民の虐殺があった」「捕虜の不法殺害があった」と発表¥していない。



(4)マイナー・ベイツ、ティンパーリの南京事件を広めた記者が、いずれも国民党の顧問であり、宣伝部員であった。



※『曽虚白自伝』には中国国民党中央宣伝部がティンパーリに「お金を使って頼んで、本を書いてもらい、それを印刷して出版」したという曽虚白(南京大学教授、のちに中央宣伝部国際宣伝処処長)の証言が記されている。

난징 학살은 모두 날조라면 증명되고 있다.

지금까지 전 일본병이라고 하는 형태로 증언한 일본인은, 죄다 거짓말인 것이 발각되고 있습니다.
타도코로 코우조우
하다 켄스케
나카야마 시게오
소네 가즈오
히가시 시로
후나바시조길
「난징전· 전 병사 102명의 증언」에 등장하는 102명 전 병사등

히가시 시로…제일 유명한 날조자.원본이 존재하지 않는 창작을 장미 뿌렸다.시나는 아직도 진실 취급

나카야마 시게오…전차단열로부터 처형을 보았다고 선전 하고 있었지만 장소 시간이 대굴대굴 바뀌었으므로 거짓말이 발각되었다

토미나가 히로미치…당시는 학생이었는데 자신은 난징전에 참가해 학살했다고 증언.경력 조회에서 시원시럽게 거짓말 판명

후나하시 테루길…동의 참회가게 성공에 실려 일기 날조.병참병의 자신이 혼자서 적진 돌격 해 용전 한다고 하는 폼을 잡아 물린 가상 전기인 내용으로 시원시럽게×

증근가즈오…야포 연대의 이등병이었는데, 보병에서 하사관이라고 경력과 일기를 날조.역시 경력을 조사할 수 있어 거짓말과 판명.참회가게의 대표격으로, 하다 쿠니히코도 속았다

타도코로 코우조우…강간과 학살을 증언하고 있었지만, 소속 부대가 해당 일시 난징을 떠나 있던 일이 판명.후에 「보통 이야기라면 기자가 흥미를 나타내지 않으니까…」라고 날조를 자백

오오타 히사시남…시체 대량 매장을 공술서에 쓴다.하지만, 카지야 일기(날조물의 여러 가지와 달리 원본 확인할 수 있다)에 의해 당시 증언 장소에 없었던 것이 들킨다.무순수용소에서의 세뇌 후에 쓴 날조였다

토미자와 타카오…해군의 암호병으로, 「난징발의 마츠이 군사령관의 학살을 계(지금 해) 암호를 감청·해독했다」라고 증언(이니까 역설적으로 학살이 있었다고 하는 주장).하지만 육군의 암호를 해군의 지식 밖에 없는 그가 해독하는 것은 불가능으로, 게다가 증언 일시에는 마츠이 사령관은 소슈에서 입원하고 있었다

우에바 타케이치로우…「상관의 명령으로 강간 학살 방화를 했다」라고 증언.그러나 그는 「(후방에서 들것 운반의) 위생병」으로 게다가 그런 명령이 나왔다고 하는 사료는 모두 없음


익명·가명 증언의 거짓말의 예
「난징전·닫힌 기억을 물어-―전 병사 102명의 증언」이라고 하는 톤 데모책은 익명(가명)의 증언집이지만, 들켜 들켜의 거짓말 투성이.
예를 들면, 난징에서 마구 강간했다고 증언한 키토우구2( 제16 사단 보병 제 33 연대 제 1대대)(가명)는, 계산하면 난징전 당시 11세였던 것이 되지만, 제국 육군에게 11세의 소년병은 없었다.


이 사람은 1928년 5월에 제남 병원에서 촬영된 일본인의 의사입니다 중국 정부도 입회해 동석 아래 중국병에게 학살된 일반인의 여성(사이죠 오지 않아·24세)을 검시하고 있는 곳(중)입니다. 제남 사건이라고 하는 일본의 서민이 학살된 사건입니다만, 봐 기억해가 있는 분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사진아래에 피해자가 비치고 있습니다.

이쪽도 같은 날에 같은 사람이 다른 피해자를 검시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흰 버선을 신고 있던 것으로 일본인 여성이라고 판명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중국의 공산 게릴라에 의한 1920년의 니코 사건에서도, 역시 일본인의 일반인 700명이 아이도 포함 모두 학살되거나 1937년의 쓰슈사건에서도 중국의 보안대로부터 갑자기 습격당하고, 일본의 일반인이 약 200명 학살되고 있습니다. 모두 일본인의 상식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 같고 끔찍해서 잔혹한 살해당하는 방법으로, 일본에 충격이 달렸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사진은 아이리스·장저의 The Rape of Nanking에 삽입된 731 부대의 인체실험으로 여겨지는 사진입니다만···서로 어디선가 기억하는 사진과 같아요 팔짱 무릎.


중국의 역사 교과서에도

기념관에 있는 납인형


이와 같이 731 부대, 난징 학살의 증거 사진으로서 다루어져 온 것이
모두 가짜였다고 하는 것이 해명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진은, 국민당 중앙 선전부 국제 선전곳이 선전 사진으로서 독자적으로 촬영하거나 기존의 사진을 개찬하거나 한 것인 것이 국민당의 극비 문서에 근거해 폭로 되었습니다.그것에 따르면, 사진의 촬영은 1938년의 봄부터 여름에 걸쳐 행해졌으므로, 일본군에 의한 학살 장면으로 여겨진 사진이 많게 하복의 중국인이 그려져 12월부터 1월에 걸쳐 일어났음이 분명한 남경 사건과의 모순이 생긴 것은 그러한 사정에 의하는 것이어도 추정됩니다.
그 외, 남경 사건이 프로바칸다로 창작된 이야기라고 하는 근거입니다.
(1) 일본군이 난징을 함락 시켰을 때, 난징 성내의 시민은 난징 안전지대(안전구)에 피난하고 있었다.함락 직전의 인구는 20만이었지만, 그 후도 20만으로 변함없이, 1개월 후의 1월 14일에는 25만명에게 증가하고 있다.만단위의 규모의 시민 학살은 있을 수 없다.

(2) 국민당 정부의 공식 문서인 「난징 안전지대의 기록」에 의하면, 안전 구내의 살인 사건은 26건에 지나지 않고, 그 중 목격자가 있는 것은 1건만으로, 그것도 불법 살해는 아니었다.

(3) 국민당 정부가 난징 함락 직전부터 약 11개월의 사이에 한구에서 열린 300회의 기자 회견에서, 단순한 한번도 「난징에서 시민의 학살이 있었다」 「포로의 불법 살해가 있었다」라고 발표하고 있지 않다.

(4) 마이너·베이츠, 틴파리의 남경 사건을 넓힌 기자가, 모두 국민당의 고문이며, 선전 부원이었다.

※「증허백자전」에는 중국 국민당 중앙 선전부가 틴파리에 「돈을 사용해 부탁하고, 책을 써 주어, 그것을 인쇄해 출판」했다고 하는 증허백(난징 대학교수, 후에 중앙 선전부 국제 선전곳청장)의 증언이 기록되고 있다.


TOTAL: 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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