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追加関税で日本自動車産業最大 126兆ウォン打撃可能
入力2025.03.28. 午前 12:29 修正2025.03.28. 午前 5:43 記事原文
[横浜=AP/ニューシース] 日本横浜港で輸出向け自動車たちが船積みを待っている. 資料写真. 2025.03.27
[ソウル=ニューシース]イ・ゼジュン記者 = アメリカが収入自動車に 25% 追加関税を発動しながら日本基幹産業である自動車産業が最大 13兆円(約 126兆2900億ウォン)に至る経済的打撃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と日経新聞などが 28日報道した.
媒体は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が露した追加関税対象に日本自動車も含まれながら対米輸出の中 30% 身近に占める自動車産業に影響を避け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とこのように伝えた.
追加関税賦課で自動車輸出が減少するのによって日本で生産が減りながら天文学的な打撃を見るしかないと媒体は指摘した.
去年日本はアメリカに自動車を 6兆円相当輸出した. 日本自動車工業会統計では 2024年日本内自動車生産量は 823万台に達したしこの中アメリカで輸出したのが 137万台位に国家別では最大だった.
日経新聞が専門家の助けを借りて試算した結果過重な関税負担で対米自動車輸出量が全くなくなる最悪の場合 13兆円の経済価値が飛んでしまうと言う.
単純比較は難しいが 2024年訪日外国人の消費額が比べて 1.6倍に相当で日本名目国内総生産(GDP)の 2% 過ぎる金額だ.
計算上では対米輸出と生産が 10% 減れば 1兆3000億円の打撃を受ける.
鉄鋼と流通など関連産業にも波及が不可避だ. 自動車産業は底辺が広くて二輪車を含めば製造部門有業人口が 88万名越す. 運送と販売など連関部門を合すれば 558万名に達する.
イ・ゼジュン記者(yjjs@newsis.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47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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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추가관세로 일본 자동차산업 최대 126조원 타격 가능
입력2025.03.28. 오전 12:29 수정2025.03.28. 오전 5:43 기사원문
[요코하마=AP/뉴시스] 일본 요코하마항에서 수출용 자동차들이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자료사진. 2025.03.2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이 수입자동차에 25% 추가관세를 발동하면서 일본 기간산업인 자동차산업이 최대 13조엔(약 126조2900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28일 보도했다.
매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표한 추가관세 대상에 일본 자동차도 포함되면서 대미수출 가운데 30% 가까이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에 영향을 피할 수 없게 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추가관세 부과로 자동차 수출이 감소하는데 따라 일본에서 생산이 줄어들면서 천문학적인 타격을 볼 수밖에 없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지난해 일본은 미국에 자동차를 6조엔 상당 수출했다. 일본자동차공업회 통계로는 2024년 일본 내 자동차 생산량은 823만대에 달했으며 이중 미국으로 수출한 게 137만대 정도로 국가별로는 최대였다.
닛케이 신문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산한 결과 과중한 관세 부담으로 대미 자동차 수출량이 전무해지는 최악의 경우 13조엔의 경제가치가 날아가 버린다고 한다.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2024년 방일 외국인의 소비액이 비해 1.6배에 상당하며 일본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2% 넘는 액수다.
계산상으로는 대미 수출과 생산이 10% 줄어들면 1조3000억엔의 타격을 입는다.
철강과 유통 등 관련 산업에도 파급이 불가피하다. 자동차산업은 저변이 넓어 이륜차를 포함하면 제조 부문 취업인구가 88만명 넘는다. 운송과 판매 등 연관 부문을 합치면 558만명에 달한다.
이재준 기자(yjjs@newsis.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47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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